울산시, 중동발 물가 불안에 '비상'
40개 품목 집중 관리 돌입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민생경제 안정 위한 선제적 대응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40개 특별관리품목을 지정하고 가격 동향 점검 및 현장 관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2일 열린 울산시 민생경제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 불안정한 대외 경제 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생계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대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 채소, 과일, 수산물, 축산물 등 40개 품목을 선별하여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조사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여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는 중동발 유가 및 수급 변동으로 인한 농축수산물 등의 가격 불안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강화: 시와 구·군 상황실을 연계하여 물가 동향을 상시 관리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 및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집중 현장점검 실시: 오는 4월 7일부터 17일까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의 집중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시와 구·군 합동으로 특별관리품목의 가격 동향, 원산지 표시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불공정 행위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기존 착한가격업소 유지와 더불어 추가 지정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꾀한다. 카드 할인 혜택 연계, 대국민 추천 공모전, 방문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요금 안정 관리: 버스, 택시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 동결을 추진하여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변화로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지속적인 물가 점검과 관리를 통해 지역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울산시의 물가 안정 대책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시가 지역 내 수소산업 유망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4월 14일부터 28일까지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산업 전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수소산업 관련 기술력(지식재산권 등) 또는 매출 실적을 보유하거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울산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으로 제한된다. 특히, 현재 울산에 소재하지 않더라도 사업 기간 내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 사업화, 판로 개척,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4월 20일 오후 3시에는 타니베이 호텔에서 사업 설명회가 열려 참여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준비를 돕는 자리가 마련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절차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신청 접수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www.u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전문기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수소 분야 기술력과 매출 실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울산시는 이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울산시,‘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근절 나선다”
4월 30일까지 소하천 132개소 현장조사
적발된 불법시설은 즉각적인 정비 및 행정조치


울산시가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내 무단 점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역내 소하천 전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소하천 132개소, 총연장 151.5㎞ 구간이다.
울산시는 4개 점검반(8명)을 구성해 주 4~5회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농막, 무단 경작지, 가설교량 등 주요 불법 점용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조사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공간정보포털과 토지이음 시스템으로 사전 대상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시설 위치와 사진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불법점용시설 현장조사 앱’을 활용해 조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정비와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은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울산시, 25일‘가족분야’맞춤형 정책 묶음 공개
여가·돌봄·일상 아우르는‘생활 밀착형’지원 추진
울산 사람들의 일상이 즐거운‘행복도시 울산’조성


울산시가 청년, 여성, 어르신에 이어 ‘가족’을 핵심으로 한 마지막 정책을 공개하며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발표를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가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여가·충전(누리다) ▲양육·돌봄(돌보다) ▲일상·공감(살피다)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이 즐거운 ‘행복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온풍시설과 방풍막을 갖춘 ‘맨발온(溫)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건강 산책 환경을 마련한다. 또 구군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이 가능한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에어돔)’을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공간을 찾아가는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버스킹)’과 문화공원에서 매일 열리는 ‘매일 만나는 한낮의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가족 단위 복합문화 공간도 확충한다. 탄소중립과학관과 연계한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울산대공원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조성한 ‘소풍마루’와 구군 명소를 활용한 도심 속 야외도서관 ‘소풍’ 등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야외 명상·요가 프로그램과 ‘퇴근 휴(休) 박물관 명상 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의 정신 건강과 일상 회복도 지원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먼저 ‘우리 아이 안심 의료망’을 구축해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하고, 광역지자체 최초로 고3 수험생 접종도 지원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에도 외래진료가 가능하도록 운영을 확대 추진하고, 365일 심야 시간(오후 10시~오전 1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한 ‘심야 공공약국’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려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350병상 규모의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먹거리 안전을 위한 ‘우리 아이 안심 급식’ 지원도 추진된다. 248개 학교 약 1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축·수산물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어린이집에는 식판 세척·소독비를 1인당 월 1만 원씩 지원한다.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부모·자녀 통합 돌봄(케어)’ 정책도 추진한다. 송정과 범서지역에 24시간 공공 통합돌봄 기반(인프라)인 시립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5자녀 이상 가정 방문 가사서비스’를 통해 다자녀 가구의 가사 부담을 덜어준다.
또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도서 연계 체험과 대학생 지도(멘토링)가 결합된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의 일상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 행정을 펼친다.
읍·면·동을 순회하며 차량을 무상 점검하는 ‘차차차’ 사업을 통해 연간 5,600대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울산수목원 탐방과 연계한 반려수목 나누기와 정원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반려식물병원 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또 ‘도시청결기동대’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을 가동해 생활 주변 환경 정비와 수목 관리를 신속히 지원한다.
특히 공적연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계한 ‘울산시민연금’ 제도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 이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울산 실정에 맞는 모형(모델)을 설계,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는 이번 가족 정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가족의 행복은 울산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기둥”이라며 “청년, 여성, 어르신 정책에 이어 가족 행복이라는 가치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하고 시민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가족 분야 발표를 끝으로 ‘울부심 생활 플러스’ 세대별 정책 묶음(패키지) 공개를 마무리하고, 발표된 사업들이 시민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청년형‘유홈 백합’준공
13일,청년형 유홈(U home) 백합 준공

 


23세대 이달 입주, 공유주방·헬스장 등 공동체시설 갖춰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U home) 백합’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입주민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백합’은 남구 삼산동 1530-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979.74㎡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3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47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착공 후 올해 2월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유홈 백합’은 청년들의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유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인 업무와 자기계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이웃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주방’,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고급 오피스텔 수준의 공동체(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입주 청년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가구가 완비돼 있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가사 부담 없이 학업과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유홈 백합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는 공동체(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공유오피스와 헬스장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유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울산을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임대주택 통합 상품(브랜드) ‘유홈(U home)’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 12개소 590호 규모의 청년 주택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울산몰·울산페달‘봄맞이 할인쿠폰전’개최
최대 15% 적립에 할인쿠폰까지,할인에 할인을


울산시는 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몰과 울산페달 이용 고객에게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본적으로 울산페이 적립금(캐시백)은 1인당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 적립금(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울산몰과 울산페달 모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먼저 울산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울산페달에서는 1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3,000원 쿠폰을 사용하는 경우 2,000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예를 들어, 울산몰에서 1만 5,000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기본 적립(10%) 1,500원과 추가 적립금(캐시백)(5%) 750원, 할인쿠폰(5,000원)이 함께 적용된다. 이를 통해 총 7,25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지출액은 7,750원이 된다.
쿠폰은 1인 1매 한정으로 울산몰과 울산페달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페달 내 주요 가맹점 15곳이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주문 금액에 따라 1,500원부터 최대 3,000원까지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이어져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1544-9228)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1544-9266),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법무부, 조선업 외국인력 문제 머리 맞대
법무부, 11일‘울산 조선업 정책간담회’개최
조선업 현안 현장 의견 청취와 제도개선 논의


울산시는 3월 11일 오전 10시 북구 진장디플렉스에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주재로 열린 ‘조선업 분야 국민·외국인 상생을 위한 울산지역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조선업계의 인력 현안을 논의하고 울산시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선업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와 제도개선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산업부 관계자,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 노동계, 시민단체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간담회 안건은 ▲(안건1)조선업 기능인력(E-7-3) 현안▲(안건2) 조선업계 국민 고용 촉진 등 상생방안 ▲(안건3)울산 광역형 비자 운영현황 등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조선업 외국인력 비자제도 개선방안 논의

첫째, 조선업 외국인력 비자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조선업 내 외국인력의 유형(E-9, E-7-3, F-2, F-5 등)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외국인력 유입 확대 과정에서 나타난 저임금 구조, 지역경제 기여와 소비활동 미흡, 외국인근로자의 근무처 변경 어려움 등 문제를 지적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선업계 노조연대는 현재의 노동여건 개선 없이 외국인력의 실질적인 정주 유도가 어려우므로, 외국인력의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 대부분은 지역사회·민생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술을 갖추고 장기 체류하는 기능인력’ 중심으로 외국인력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아울러, 일반기능인력(E-7-3) 제도와 관련하여 외국인 고용허용 비율 및 임금 수준을 제도 완화 이전의 수준으로 합리적·단계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법무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조선업 등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하고 지역·민생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갖춘 숙련 외국기능인력’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의 국민 고용 확대 노력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외국인 고용허용 비율’과 연계됨으로써 외국인력 활용이 국민 고용 및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 조선업계 국민 고용 촉진노력 확인 및 국민·외국인 상생방안 협력

둘째, 조선업계의 국민 고용 촉진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민·외국인 상생 방안을 도모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법무부는 지난 2024년 10월 일반기능인력(E-7-3) 외국인 고용허용 비율과 임금 기준을 완화할 당시, 국민 고용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함께 제시하였고, 기업들은 국민 ’생산직‘ 채용을 확대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법무부의 점검 결과, 국민 채용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선업계가 노력을 기울였으나, 고위험·고강도 업무라는 조선업 특성 등으로 인해 국민 생산직 인력의 고용 유지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최근 3년 간 국민 생산직 고용 인원은 (’23) 87,601명 → (’24) 78,141명 → (’25) 72,021명(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원사 기준)
조선업이 국가 전략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조선업 분야에 국민 고용 확대 노력은 필수적이다.
법무부는 조선업계의 인력난을 충분히 고려하되, 국민 고용이 실질적으로 촉진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울산 광역형 비자 운영현황 설명 및 평가방향 논의

이러한 상생형 외국인력 관리 체계 구축의 연장선상에서, 울산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인재를 지자체가 직접 선발하는 ‘울산 광역형 비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적 안착을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 울산형 광역 비자, ‘맞춤형 인재’ 유입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해 6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울산 광역형 비자’의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울산형 광역 비자는 지자체가 필요한 인력을 직접 선발하고 추천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총 133명의 외국인 숙련공이 입국하여 현장에 투입됐다.
특히 울산시는 이 제도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닌 ▲강화된 기량 검증 ▲입국 전 한국어 및 직무 교육 ▲지자체 차원의 사회통합 정책을 결합한 ‘정주형 인력 도입 모형(모델)’임을 강조했다. 시는 시범 사업 기간이 짧아 성과 평가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할 충분한 운영 기간 확보와 정식 제도화를 법무부에 건의했다.
■ 외국인력 안정적 정주 지원 및 내국인 상생 방안 논의
울산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 소비 활성화 등 민생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과 치안 강화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울산 광역형 비자에 대해 일반기능인력(E-7-3), 비전문취업(E-9) 등 조선업 분야의 외국인력 유입에 대한 종합적 관리와 건강한 사회적 논의를 통해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업은 울산의 근간 산업으로,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지역 사회와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국인 근로자가 울산 시민으로서 잘 정착하고, 이것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현장을 방문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문화예술회관,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개최
울산 예술 30여 년의 흐름 한자리에서 조망
3월 13일~22일, 미술·사진·서예 작품 108점 전시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사진·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사진·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사진·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
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수상작인 미술 57점, 사진 28점, 서예 23점 등 총 108점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지역 예술가들이 치열한 창작 활동 속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탐구의 성과이며, 지역 예술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미적 실험이 드러나 있어 울산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예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라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작가들과 공모전을 이끌어 온 각 협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울산 예술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4월부터 초등 1~2학년에게‘국산 과일’간식 제공
124개교 돌봄·방과후 학생 1만 1,900명 대상 주 1~3회 제공


울산시가 성장기 아동의 입맛을 건강한 국산과일로 사로잡는다.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총 7억 1,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약 1만 1,900명의 학생들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식은 배와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컵이나 주머니(파우치) 형태로 공급된다. 공급 횟수는 주 1~3회, 연간 약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를 이달 말까지 선정하고, 구군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최초! 다리 위에서 즐기는‘세계의 맛’


‘울산 세계음식문화관’개관식 개최
울산교 상부, 카페·6개국 세계 미식 한 곳에서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탁’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3월 10일 오전 11시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음식문화관은 울산교 상부에 가설건축물 4개 동(각 52㎡)을 만들어 태화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탄생했다.
낮에는 탁 트인 강변 전망(뷰)을, 밤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하며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태국, 베트남, 일본, 이탈리아 등 6개국의 정통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건물은 제1호관 해울이카페, 제2호관 우즈베키스탄·멕시코 음식점, 제3호관 태국·베트남 음식점, 제4호관 일본·이탈리아 음식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2호관의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은 울산시와 우호 교류 협력을 맺은 페르가나주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울산시설공단이 현지 종사자 2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한다.
베트남과 태국 음식점은 현지인(결혼이민자 등)이 직접 운영하며, 멕시코·이탈리아·일본 음식점은 울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영업자들이 입찰을 통해 선정돼 수준 높은 미식을 선보인다.
해울이카페는 노인일자리 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을 맡아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나라별 전통음식 2~3가지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음식문화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높이는 동시에 태화강 일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색적인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울산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위인 울산이 ‘세계인이 살고 싶은 문화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울산시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부족했던 다국적 문화·음식 향유 공간을 확충하고, 다문화 사회 통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과 세계음식문화관 미식 체험, 수변 레저 활동’을 잇는 이른바 ‘먹고, 걷고, 즐기는’ 울산 대표 생태 관광 과정(코스)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울산시, 9일‘여성 분야’맞춤형 정책 묶음 공개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공감도시 울산’조성 추진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순차 발표하는 가운데, 청년 분야에 이어 여성 분야 종합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안전 ▲출산·돌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공감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과 경력, 안전은 물론 출산과 돌봄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여성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여성의 성장과 역량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여성 창업 통합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배 여성 창업가와의 1대1 지도(멘토링), 인공지능(AI) 창업 실험실 운영, 금융 연계 지원을 묶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홍보도 연계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AI)·디지털 여성 일자리 박람회’와 ‘취·창업구역(존)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정례화해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
여성친화기업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협력해 여성 선호 전공을 확대하고, 전공 연계형 직무교육과 학점 인정 기반을 마련해 교육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여성안심순찰대’를 운영하고, ‘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LED) 경관조명’을 확대 설치해 늦은 밤 귀갓길의 안전을 강화한다.
‘공중화장실 안심환경 구축’ 사업으로 비상벨과 불법촬영 탐지체계(시스템)가 미설치된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일상 공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출산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지원이 확대된다.
‘난임부부 희망 더하기 사업(프로젝트)’으로 난임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한방 치료비와 난자·정자 동결 보존 비용도 지원한다.
‘맘(MOM)든든 동행사업’을 통해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 다태아 의료비 최대 500만 원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맘(MOM)편한 울산형 3대 산후조리사업’을 통해 오는 9월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한다.
울산시는 이번 여성 정책을 통해 여성이 삶의 균형을 이루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의 삶이 안정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16일에는 다음 회차로 어르신의 삶이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정책 묶음(패키지)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공예식장 활용 작은 결혼식‘유온(U:ON) 결혼(웨딩)’추진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 명소 8곳서 운영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예비부부 20쌍 모집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를 활용한 소규모 결혼식 지원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공예식장 대관과 작은 결혼식 운영을 지원하는 ‘유온(U:ON) 결혼(웨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3월 11일부터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온(U:ON) 결혼(웨딩)’은 결혼 비용 부담 증가로 소규모·간소화 예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공공간을 활용해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예식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0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로,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식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취지에 따라 둘만의 결혼식이나 하객 수 100명 미만인 가족·친지 중심의 소규모 예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복, 헤어·화장(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묶음(패키지)’과 ‘식장 꾸밈 묶음(패키지)’, 영상·음향 체계(시스템), 예식 진행 인력 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예식 장소는 야외 공간을 기본으로 운영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2곳 (은행나무정원, 숲속정원) ▲울산대공원 3곳(장미원, 메타세콰이어길, 지관서가 앞마당) ▲대왕암공원 2곳(구 교육연수원 축구장 일원, 잔디마당) ▲울산태화호 등 총 8곳이 개방된다.
다만 기상 악화 등으로 야외 예식 진행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울산박물관 강당 ▲울산대공원 지관서가 세미나실 ▲울산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을 실내 대체 장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청인은 예식 신청 시 원하는 실내 대체 장소를 함께 선택해야 한다.
시설별 운영 여건과 관련 조례에 따라 일부 시설의 경우 기존에 적용되는 대관료 또는 입장료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하며, 대관이 제한되는 일정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안내 공지에 첨부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온(U:ON) 결혼(웨딩)’은 공공자원을 활용해 작은 결혼식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부부가 합리적이고 뜻깊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울산에서 가정을 꾸리고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돼, 울산이 ‘결혼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체감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대표 공간을 활용한 예식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추구하는 청년층의 기대에 부응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재난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 말까지 연장
축산농가 정밀검사 및 농장환경검사 확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재난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경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라·충청권 위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인식돼 온 경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현재까지 울산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임상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 청정화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중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와 환경검사를 2회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산란계 농가에 대해서도 월 2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환경검사를 추진하는 등 능동적 방역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폐사 발생 등 농장에서의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신고가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의 핵심이다”라며 “농장주와 근로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로 질병 전파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총 89억 원 규모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추진
조선·석유화학·자동차 부문 지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 89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안전·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43억 원, 지방비 16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원청·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
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안전 자격증 특전(인센티브) 지원 ▲협력사 근로자 쉼터 개선 등 복합형 지원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업종 분야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지난해 말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6억 원을 더해 시 자체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0인 이하 사업장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자리 창출 및 초기 고용지원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신규 채용기업과 근로자 지원, 청년층 일 경험 및 안전관리 인력 고용 지원 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진입에서 시작해 현장 적응, 근속 유지를 거쳐 산업 전환 대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흐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상생형 격차 완화 사업을 통해 원·하청 이중구조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적인 주력산업 전반의 고용안정과 상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수립
중소기업 지원 예산 전년 대비 26.0% 증액된 1,178억 원 편성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AX),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등
울산시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은 14만 4,111개 사로 전체 기업의 99.88%를 차지한다.
종사자 수도 36만 3,147명으로 전체의 86.15%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의 고용과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지역 경제를 둘러싼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원가·환율·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AX)’,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기술·창업 등 8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936억 원보다 26% 증액된 총 1,1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금융 분야(3개 사업·105억 원)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하고, 위생관리시설 개선·확충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저리 융자를 실시한다.
▲기술 분야(12개 사업·598억 6,000만 원)는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대규모 인공지능(AI) 전환 사업(프로젝트)’을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지역 디지털기업 성장지원’, ‘지역 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인공지능 기업 육성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역 특화산업인 전기자동차부품, 가스연료선박기자재, 기능성화학소재 분야 중소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개발을 강화한다.
또한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능형(스마트) 공장 첨단기술 적용 자동화 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조선해양 기자재 국제인증 및 유통업자(벤더) 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인력 분야(4개 사업·205억 1,600만 원)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구인난 업종 중 하나인 조선업 사내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중앙부처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 확보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작업환경 안전업(UP)·클린업(UP)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수출 분야(3개 사업·11억 3,900만 원)는 해외 판촉(마케팅),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통해 안정적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
▲내수 분야(1개 사업·8,000만 원)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체험공간(부스) 운영, 특별 할인전, 공공구매 설명회 등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창업 분야(7개 사업·104억 7,600만 원)는 창업 전주기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성장 단계·기관별로 전면 개편(‘유·엘·에스·에이·엔(U·L·S·A·N) 창업 연속(시리즈)’)하여 창업 전주기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기획·후속투자 지원도 추진한다.
▲경영 분야(16개 사업·152억 9,300만 원)에서는 지역 이전·신증설 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연구개발(R&D)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투자를 촉진한다.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비를 보조하고 전통시장·상점가 시설 현대화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지원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밖에 유전체(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데이터팜 활용 실증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책임보험료(1,100만 원)도 지원한다.
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흔들리면 울산 경제도 흔들린다”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국악·무용·밴드와 함께하는 참여형 합창 무대 선보여
3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합창, 즐거움」을 선보인다.
「합창, 즐거움」은 전통적인 합창 공연의 틀을 넘어, 국악·무용·밴드 연주 등 다양한 분야(장르)를 결합한 무대로 구성됐다. 일상적 소재인 놀이·음식·리듬·흥을 입체적인 음악으로 풀어내 관객이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합창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은 ‘준비운동(워밍 업)’으로 시작된다. 국민체조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개막 공연(오프닝)은 관객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깨우며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놀이와 함께’ 무대에서는 전통 놀이 요소를 담은「두껍아/문지기」와 공동체적 흥을 느낄 수 있는「강강술래」, 그리고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과 반복 구조로 관객의 참여를 이끄는 민요「아야 응게나 (Aya Ngena)」등 몸과 마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펼쳐진다.
‘먹거리와 함께’에서는 우리 일상에 익숙한 음식들을 유쾌한 음악으로 풀어낸 「중화반점」,「명태」,「간장, 된장, 고추장」,「한우갈비」를 통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며, ’리듬과 함께‘ 에서는 반복되는 리듬과 호흡을 통해 무대의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아이 싱 유 싱(I Sing You Sing)」을 선보인다.
공연 후반부 ’흥과 함께‘ 는「쾌지나 칭칭나네」,「베사메 무초(Besame Mucho)」,「조이풀, 조이풀(Joyful, Joyful)」등 분야(장르)를 넘나드는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공연의 열기를 한층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떼창과 함께‘로「오 솔레 미오(O Sole Mio)」와 트로트「무조건」을 통해 관객이 직접 노래에 참여하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순간을 마련한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보고 듣고 함께 느끼며 공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가능하다.

 

 

 

 

 

 


“차량 운행 줄이면 최대 10만 원 드려요”
울산시,‘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시행
3월 3일~13일까지 선착순 4,140대 신청 접수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하는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4,14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가운데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이며, 전기차·복합동력(하이브리드)차·수소차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참여자는 기존 식별자(아이디)로 회원 들어가기(로그인)한 뒤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1인(차량 소유주 기준)당 1대만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에 한해 인정된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시작 및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제출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에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열린마당-자주 하는 질문’을 참고하거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1660-2030), 울산시 해울이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쓰담달리기(플로깅, 달리기하면서 쓰레기 줍기),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하기)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일상 속 친환경 운전 습관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2,620대가 참여해 이 중 1,526대가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 총 1억 780만 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이 지급됐다. 온실가스는 498톤CO₂가 감축됐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7만 5,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효과다.

 

 

 

 

 

 


울산·부산·경북·강원
동해선 연계 지역 특색 담은 철도관광 확대 추진
25일,‘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개최
2026년 사업 예산 및 4개 시도 공동협력사업 논의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에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인프라)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망을 따라 각 지역 명소를 연계하는 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04년 결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4개 시도가 1년씩 윤번제로 간사 도시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해선 연계 테마관광열차를 총 4차례 운영했고, 여행 예능 프로그램 ‘내맘내런’을 제작·방영한 바 있다.
올해는 간사 도시인 울산의 주도 아래 더욱 공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동해선과 중앙선의 준고속열차 증차가 관광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4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해 동해안을 세계적(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메카)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철도 기반(인프라)의 확충은 동해안 관광 산업에 있어 거대한 기회”라며 “울산이 간사도시로서 부산, 경북, 강원과 긴밀히 협력해 동해안권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웨일즈, 3월 20일 롯데와 역사적인 개막전
2026 퓨처스리그 일정 확정…정규시즌 121경기 대장정
울산시 요청으로 평일 홈 전 경기‘저녁 6시 30분’배치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이던 상무 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울산, 케이티(KT), 엔시(NC), 롯데, 삼성, 기아(KIA)로,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엘지(LG), 에스에스지(SSG), 두산, 고양 등 각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별로 정규시즌 121경기를 치르며, 전체 일정은 3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진행된다.
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동일(남부)리그 팀과 43경기, 북부(인터)리그 팀과 18경기 등 총 61경기를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경기는 시민 관람 편의를 고려해 평일(월·수·목·금)은 저녁 6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특히 평일 홈경기는 울산시의 요청으로 전 경기를 저녁 시간으로 편성했다.
기존 퓨처스리그 평일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를 퇴근 이후 관람이 가능한 오후 6시 30분으로 조정해 직장인과 청년층,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홈경기를 편성해 2군 경기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화요일은 고정 휴식일로 운영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여름(서머)리그 기간으로 운영한다. 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해당 기간 모든 경기를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우천 등으로 경기 취소 시에는 4~5월에 한해 다음 날 연속 경기(더블헤더)로 편성하며, 1·2차전 모두 7이닝 경기로 진행한다.
승부치기 운영 방식도 일부 변경된다. 9회말 종료 후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승부가 날 때까지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12회까지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중 1,200만 명 시대를 맞아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개막경기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막전과 홈경기를 내실 있게 준비해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꿀잼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정책‘한눈에’
울산시,‘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안내 자료’제작해 홍보
시민 복지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위한 적극 행정 추진


울산시가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도표 자료를 제작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이번 자료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복지제도를 사업별·부서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삶의 흐름에 맞춰 정책을 재구성함으로써, 복지정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울산시는 해당 자료를 전 부서와 산하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공공청사·복지관·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과 누리 소통망 등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울산으로 전입하는 신규 세대에 발송되는 환영 서한문에 해당 자료를 동봉해 초기 정착 단계부터 지역 복지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시민의 복지정책 인지도와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정책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지속 반영해 내용을 보완·관리함으로써 시민 생활에 밀착된 복지 안내 자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복지정책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시민이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현장 견학
행정지원 성과 공유, 제조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공장 둘러봐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과 지능형 제조 체계(시스템) 직접 확인


울산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제조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공장 현장 확인을 위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흐름 속에서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과 지능형(스마트) 제조 체계(시스템)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공정관리, 자동화·지능화된 생산체계(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이날 시설 관람에 앞서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에서는 공장 건설사업 추진사항 및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브리핑)이 이뤄지며, 행정 지원 성과도 공유한다.
이어 차체공장 시설 관람(투어)을 실시한 후,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신축 기숙사를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 9월 산업통상부의 에이아이공장(AI팩토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 기반 인공지능 자율제조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공장 하드웨어·설비와 생산 공정을 ‘소프트웨어로 제어·최적화’해 운영을 유연하게 바꾸는 제조 개념
현대자동차㈜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울산이브이(EV)공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제조를 위한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 기반(플랫폼) 실증을 통해 최적 자율 제조 운영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전기차 신공장(울산이브이(EV)공장)은 민선 8기 울산 지역의 첫 번째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미포국가산단 내 약 55만㎡ 부지에 총 2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9월 착공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험 생산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연간 20만 대 규모의 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며, 미래형 공장으로서 전동화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관내 투자기업의 주요 사업(프로젝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지속해 온 가운데, 관계 부서(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건설사업의 원활한 준공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은 울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 사업(프로젝트)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울산공장 신축 기숙사는 지난 2022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울산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에 힘입어 원활히 진행돼 지난해 8월 개관했다.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총 622세대가 거주 가능한 최신식 건물로 공유주방, 공유세탁실, 헬스장 등 주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재생 에너지로 행복한 울산햇빛마실 조성 추진
올해 5곳(1MW) 설치…2030년까지 50곳(15MW) 확대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 전환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 기대
울산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인허가와 환경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오는 3월까지 시와 5개 구군이 참여하는 ‘울산 햇빛마실 추진 협의회’도 구성해 소통 창구를 일원화한다. 가용 부지 발굴을 위해 대곡댐·사연댐·대암댐·선암댐 일대와 저수지 87곳, 농지 약 880만 평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행정 지원에도 속도를 낸다. 울산시와 구군 소관 인허가를 신속 처리하고, 한국에너지공단·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정부가 인증한 재생에너지 사업관리 전문기업을 마을과 1대1로 연결(매칭)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애로 사항 해소도 지원한다.
특히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행정·재정 지원을 우선 검토하고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참여 마을을 지속 확대한다.
금융 지원도 뒷받침한다. 설비 투자비의 최대 85%를 연 1.75% 금리로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을 적용한다. 부동산 담보가 부족한 마을을 위해 태양광 동산담보 대출 상품도 개발해 대출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생산한 전력을 한전 전력망에 우선 연결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도 진행 중이다. 계통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기가와트(GW) 보급을 달성하고, 2031년부터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이라며 “주민 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울산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총력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위해 현장방역 강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농장 현장방역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그동안 강원·경기 등 야생멧돼지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전북·전남 등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근지역인 경남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해 해당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이 관내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관내 역학 관련 농장에서 출하되는 돼지에 대해 매회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농장에서 배출되는 분뇨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역학농장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원에서는 2월 말까지 역학농장뿐만 아니라 관내 전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 및 환경검사를 실시하는 등 능동적인 방역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양돈농장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역사랑상품권 구매로 지역경제에 온기 더한다”
시청 전 직원 4,300여 명, 총 7억 1,500만 원 구매
직원 휴양비·생일축하금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 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공무원·공무직·소방직 등 시청 전 직원 4,300여 명이 복지 차원에서 지급받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로 울산페이 4억 7,000만 원을 구매해 외식과 생활필수품 구입, 동네 상권 이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골목상권 밀집지역 등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등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집중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탈진 증후군(번아웃) 예방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지급되는 직원 휴양비 2억 1,900만 원도 울산페이로 정산 지급하고, 직원 생일축하금 2,600만 원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에서 소비하며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점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프로그램 마련
4일부터 선착순 접수…14일, 도트레고 체험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4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점(Dot)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유물과 역사를 ‘도트레고(Dot Lego)’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트레고는 작은 점 형태의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정성껏 완성한 결과물을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2월 14일과 3월 14일, 각각 오전 10시~오후 12시 30분과 오후 2시~오후 4시 30분 2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당 25명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신청은 2월 교육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교육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www.ulsan.go.kr/s/museum/)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수천 년 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새긴 점과 선이 오늘날 아이들의 손끝에서 레고 블록으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도트(Dot)'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공식 출범
2월 2일, 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 개최
지자체 주도 프로야구단 출범…
울산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열고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
울산시는 2월 2일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야구 관계자, 선수단,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웨일즈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단 경과보고와 공식 상징(엠블럼) 공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창단 선언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 의미를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됐다.
선수단 소개 시간에는 선수별 인공지능(AI) 응원가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연출을 함께 제공해 첨단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울산만의 차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본 행사에 앞서 브라스밴드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응원가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사전 축하 프로그램도 마련돼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처음 공개되는 울산웨일즈 공식 상징(엠블럼)에는 고래류 가운데에서도 강한 협동력과 조직력, 지능적인 전술을 상징하는 범고래 이미지를 반영했다.
결속력(팀워크)과 전략을 중시하는 구단 운영 철학과, 산업수도로서 협업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상징물로, 향후 구단의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오는 3월 20일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오는 2월 12일부터는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해 체력 강화와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은 단순한 팀 출범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퓨처스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해 ‘꿀잼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프로야구단을 육성·운영하는 사례로, 지역 스포츠 기반(인프라)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울산형 스포츠 정책의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울산시,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 발대식 개최
240억 원 투입해 지역 중기 인공지능 전 주기적 지원 체계 구축
인공지능 대전환 통한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


울산시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을 이끌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중소기업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컨소시엄)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240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느끼는 기술적·재정적 장벽을 낮추고, 기업 맞춤형 상담(컨설팅), 데이터 구축, 실증 지원, 전문 인력 연계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울산 디지털 대전환 사업(프로젝트)인 ‘에이아이 -온 울산(AI-on Ulsan)’사업은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첫 번째 ▲제조 인공지능(AI) 혁신 거점(허브)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AI) 체험 전시실(쇼룸), 에이아이(AI)아카데미 및 연결망(네트워킹) 라운지를 구축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개방형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게 된다.
두 번째 ▲제조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조성을 통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협력지구(클러스터) 도입, 기술 실증 지원 15개 사, 인공지능(AI) 활용 기반(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해 중소기업 데이터를 구축해 개별 중소기업이 도입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기반(AI인프라) 장벽을 해소하는 공유형 핵심 기반(인프라)으로 조성하게 된다.
세 번째 ▲현장 밀착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진단 및 상담(컨설팅) 150개 사, 제조공정과정·안전·품질검사 등 인공지능 해결책(AI솔루션) 보급 100개 사, 실증 기반 기술 검증,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연결, 인공지능(AI)기반 기술창업 육성(인큐베이팅) 30개 사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는 대중적 진입점 마련과 제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해결책(AI솔루션)을 도입해 중소기업의 매출 향상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네 번째 ▲융합형 인공지능(AI)인재 양성을 통해 체험 중심 인공지능(AI)교육 과정, 현장 연계 전문인력양성, 최고경영자(CEO) 및 재직자 인공지능(AI)교육 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인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인공지능 해결책(AI솔루션) 도입 50개 사를 모집 선정했고, 기술 검증 기업 지원 7개 사 모집, 기술실증 및 육성 지원 15개 사 모집 선정을 완료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2차년도 사업을 위해 인공지능 해결책(AI솔루션) 도입 50개 사, 역량 진단 상담(컨설팅), 기술 검증 지원 8개 사, 육성(인큐베이팅) 지원 15개 사를 수행기관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산업 체계(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해 에이아이(AI)수도 울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강화돼 지역 산업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에이아이(AI)수도 울산에 속도를 배가시켜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은 높이고”
2월 1일부터 70세 이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 확대
1월 28일까지 5만 3천여 명 중 1만5천명(28%) 발급


케이-패스 기반 한 울산 맞춤형‘유-패스’이용자도 증가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
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 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
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하루 평균 이용 횟수가 2회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용 한도를 정하였으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대상 어르신의 73% 이상이 발급받았다. 또한 시행 초 1일 1만 8,000여 명에서 최대 2만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도 시행 중이다. 그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어린이 이용객 수가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정부의 케이(K)-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유(U)-패스’ 사업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도입된 울산 유(U)-패스는 정부 케이(K)-패스에 울산시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교통복지 정책이다.
▲청년 연령 확대(19~39세) ▲취약계층 전액 환급 ▲이용 횟수 무제한 지원 등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혜택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 유(U)-패스 가입자는 4만 8,111명으로, 케이(K)-패스 단일 운영 시점이던 지난해 6월보다 3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환급액은 4억 8,300만 원으로 75.3% 늘었다.
특히 올해부터 개편되는 케이(K)-패스는 환급 대상별 구조를 보다 세분화해 65세 이상 어르신 30% 환급, 정액형 교통패스 도입 등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대별 다양한 시내버스 맞춤형 요금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본격 착수
28일, 실무부서로 구성된‘권역계획수립반 1차 회의’개최
오는 2027년~2031년까지 중장기 관광발전 전략 마련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10년 단위)’에 따라 수립된다. 「관광진흥법」 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
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5개월간 수행한다.
권역계획수립반 실무회의에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구군,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지침,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업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관광 정책과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경 최종안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울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라며 “관계 부서와 구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에너지 산업 분야 선도도시 도약 나선다”
28일,‘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개최
특화지역 확대,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 논의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와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스케이(SK)멀티유틸리티(분산사업자), 에스케이(SK)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케이디엔(KDN)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를 비롯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기반(인프라) 확충 등 분산에너지 기반 에너지 산업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특히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과 함께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한다.
참석 기업과 유관기관들은 제도 개선과 기반(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추진과 울산형 녹색 대전환(U-GX), 지역 맞춤형 전기요금 체계 도입 등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
세부 추진 전략으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연료 발전 전환 ▲태양광 확대 ▲인공지능(AI)·이차전지·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에너지 분야 정부 연구개발(R&D) 확대 ▲전문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종합지원센터 운영 ▲분산에너지 인공지능(AI) 전력망 구축 등 실행계획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기획연구와 전 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분산자원 정밀 실태조사와 특화지역 모형(모델) 개발, 2026~2035년 장기 이행안(로드맵) 구축 등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특화지역 운영과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 ▲분산에너지 추진단 운영에 나서는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와 활성화를 주도해 왔으며 지난해 말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주군 고연공단 대상…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기술 진단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생활밀착형 대기질 개선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 신청 위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설치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단 내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등 주민 민원 발생이 빈번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방비·사업장 자부담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고연공단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및 기술 진단 등이 이뤄진다.
또한, 전문기관(녹색환경지원센터)이 기술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 사업장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 해 대기 환경 개선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육성
27일,‘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개최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심의·의결
‘청년과의 대화’통해 현장 의견 수렴도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 원이 증액된 1,871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분야(15개 사업, 83억 원)는 산업전환에 대응해 ‘일경험-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체계화한다. 특히 청년 재직자에게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청년 재직자 수퍼패스 이용권(바우처)’과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둘째, 주거 분야(18개 사업, 603억 원)는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범서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삼산동·달동 등 6개소에 청년주택 150호가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교육 분야(20개 사업, 1,011억 원)는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리더십 프로젝트)’,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유(U)-미디어팩토리’ 등 신규 정책을 통해 울산 전략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넷째, 복지·문화 분야(26개 사업, 164억 원)는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 ‘슬기로운 청년 경제교육’과 예비부부에게 공공예식장 대관과 웨딩패키지(예복, 메이크업 등)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사업’ 등을 신규 도입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다섯째, 참여·권리 분야(17개 사업, 10억 원)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서는 행정을 구현한다. 청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추진
351억 원 투입해 총 3,000대 구매보조금 지원
26일부터 상반기 접수 시작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 (승용) 택시, 다자녀, 청년 생애 최초 / (화물)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등
** 2026년 신설,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매도) 또는 폐차 후 구입 시 최대 130만 원 지원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용 2,480대, 화물 500대, 승합 20대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 공고 물량은 2,100대로 승용 1,736대, 화물 350대, 승합 소형(개인) 8대, 어린이통학 6대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893만 원 △화물 1,885만 원 △승합(소형) 1,912만 원, 승합(어린이 통학용) 1억 806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소유하고 있던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국비 100만 원에 추가로 시비 30만 원을 더해 최대 130만 원을 지급한다.
청년의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 구매 시 혜택을 보는 추가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특히, 지역 주력사업에 대한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울산 소재 업체 지원 정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승용 차종에 한해 차종별 시비보조금에 추가 30%를 더해 시비보조금을 지원하면 제작사에서도 자체 추가 할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실수요자의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348억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2,891대, 전기화물차 477대, 전기버스 70대, 어린이통학차량 5대 등 총 3,443대를 지원했다.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활성화 단계별 이행 안 마련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특화전략 추진 본격화
활성화 전략 수립해 경자구역과 연계 시너지(상승) 창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기공식에 이어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모형(모델)을 수립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6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 이행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사업총괄본부장, 울산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부지에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수소·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 전시복합산업(MICE) 시설, 복합상업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기업 입주는 오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연구원은 하드웨어적인 단지 조성에 발맞춰, 단지의 내실을 채울 소프트웨어 전략으로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제시한다.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단지 전체 면적 중 산업용지가 42만㎡로 28%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장치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한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산업으로 ▲이차전지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제조인공지능(AI) 등 4대 분야를 선정하고, 연구-실증-생산-사업화가 연결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언한다.
특히 공간적으로는 케이티엑스(KTX)울산역을 중심으로 유니스트(UNIST), 하이테크밸리산단 등을 연계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광역철도 및 연결도로 등 교통망을 활용해 혁신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탄탄한 기반 시설 위에 울산연구원이 제언한 특화전략을 입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세계적(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에스케이(SK)텔레콤㈜-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 추가 업무협약 체결
에스케이텔레콤 합류로 미래 친환경 데이터센터 선도 기대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13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이 참여해 맺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 업무협약에 에스케이(SK)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구영 에스케이(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참석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 환경 적응 시험(테스트)과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실증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 사업(프로젝트)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 기관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이 기술을 넘어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트램시대 앞둔 태화강역,‘도시교통 핵심 거점’재탄생
‘울산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준공식
내부도로 정비·버스승강장 및 육교 신설, 접근성 향상


태화강역이 도시철도 트램시대를 대비한 ‘도시교통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울산시는 1월 20일 오후 3시 태화강역에서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향후 도시철도 트램 1호선의 종착역이 될 태화강역을 울산 도시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교통 기반(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됐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55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기존 산업로에서 양방향으로 진입하던 내부 도로를 길이 220m, 폭 30m 규모의 일방통행 체계로 정비하고 도로 운영 효율성과 교통 수용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버스 승강장(플랫폼)과 육교를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환승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공사는 지난 2024년 12월 착공했으며 시민들의 협조와 철저한 공정 관리 속에서 역사 운영 중단 없이 진행돼, 약 1년 만인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도입될 트램을 비롯해 버스·택시·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능형(스마트) 교통 기반(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빈집은 줄이고 주거는 채운다
올 한 해 동안‘도심 내 빈집정비사업’확대 추진
위험 가옥은 철거하고 활용 가능한 집은 임대주택으로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울산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빈집정비사업(철거)’을 통한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 위주로 정비와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두 사업을 병행해 일정 성과를 거뒀다.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지역 4개 구에서 총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은 빈집을 개보수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시지역 4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됐다. 중구 1개소는 새단장(리모델링)을 마쳤고, 남구·동구·북구 각 1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빈집정비사업’과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지속·확대 추진한다.
‘빈집정비사업’의 경우 총 42개소 규모로 확대하고 철거와 공공용지 활용을 통해 도심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은 2026년 도시지역 내 빈집 12개소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주거 활용이 가능한 빈집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공간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빈집 철거 중심의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6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2026년에는 8개소를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빈집은 단순 철거를 넘어 임대주택 활용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회야댐서 먹황새·검독수리 등 천연기념물 발견
지난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먹황새 관찰
검독수리 어린 새도 포착해 처음으로 기록 남겨
은신·서식하기 좋은 환경 인식…체류 시기·기간 관찰 필요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먹황새·참수리·흰꼬리수리’ 4종을 잇따라 관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울산 새(鳥)통신원과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발견해 기록을 남겼다.
먼저 지난해 11월 24일 짹짹휴게소 이재호 회원이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를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기록했다.
검독수리는 산토끼, 꿩 등을 사냥하는 대표적인 대형 수리(Eagle)류이다.
관찰된 검독수리는 날개깃 기부에 흰색 반점이 있고 꼬리가 흰색으로 확인돼 어린 새로 파악됐다.
이어 올해 1월 5일 발견된 먹황새는 지난 2020년 11월 25일부터 30일 사이에 회야생태습지에서 3마리가 관찰된 이래 5년 만에 다시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먹황새는 몸 윗면에서 아랫목까지 자주색과 녹색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몸 아래면은 균일한 흰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길고 붉은색이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먹황새는 지난 1968년까지 한국의 텃새로 안동 도산면 가송리 바위 절벽에서 한 쌍이 번식했으나 이후에는 번식기록이 없다. 겨울철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지난 2003년 1월부터 전남 함평 대동댐에서 9마리가 월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적은 숫자가 찾아오고 있는 귀한 겨울 철새이다.
반면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관찰되고 있다.
이번 관찰은 지난해 12월 23일 회야댐에서 짹짹휴게소 우한별 회원이 ‘흰꼬리수리’ 성조와 어린 새를 기록했으며, 25일에는 조현표 새통신원이 해당 종을 재차 발견했다. 이어 조 통신원은 같은 날 ‘참수리’ 어린 개체를, 올해 1월 7일 성조를 추가로 관찰했다.
앞서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가 지난 2024년 12월 12일과 15일, ‘참수리’ 1마리와 ‘흰꼬리수리’ 어린 새 2마리를 처음 영상으로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짹짹휴게소 김태훈·이재호 회원에 의해 ‘흰꼬리수리’어린 새 2마리, ‘참수리’ 성조 1마리의 사냥 모습이 포착됐다. 같은 해 2월 13일에는 시민생물학자 겸 사진작가 윤기득 씨가 울주군 웅촌면 저수지 인근에서 흰꼬리수리 어린 새들이 다투는 모습을 영상자료로 남겼다.
참수리는 해안가 하천, 하구에서 어류 및 동물사체를 먹으며 극히 적은 수가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국제적 보호조이기도 하다.
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으로, 드물게 해안 하구, 하천 등지를 찾아오는 겨울철새이다.
두 종은 성조가 되면 비교적 쉽게 구별된다. 참수리는 흰꼬리수리보다 부리가 크고 육중하며 꼬리가 쐐기 모양이다. 반면 흰꼬리수리는 부리가 참수리보다 낮고 검은색이며 눈앞이 황벽색이다. 또한 참수리는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고 꼬리는 때묻은 듯한 흰색인데 흰꼬리수리는 전체가 갈색이며 꼬리는 흰색인 점에서 차이가 난다.
홍승민 짹짹휴게소 대표는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는 사람 출입이 거의 없는 절벽 지형으로, 먹이가 풍부하고 시야 확보가 가능해 겨울철새와 맹금류들이 찾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다만 주변에 철탑이 많아 충돌 위험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매년 도래 시기와 체류 기간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5년 만에 먹황새가 다시 관찰되고 검독수리 어린 개체가 처음 기록된 것은 울산의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새 통신원과 시민생물학자, 짹짹휴게소 회원 등 시민들과 협력해 도래 현황을 꾸준히 관찰(모니터링)하고 서식 환경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
울산시‘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수립‧추진
22개 부서, 80개 인권증진 세부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울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권 행정의 이상(비전)과 정책 목표, 추진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울산시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이번 3차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부서가 참여해 14개 대표 사업과 8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 인권 분야의 ‘제3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인권 분야의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장애인 인권 분야의 ‘울산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및 지역 안착 패키지 운영’, 여성 인권 분야의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강화’, 노동 인권 분야의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운영 확대’, 이주 배경 분야의 ‘저소득 외국인 긴급 복지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3차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부서별 인권 증진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의 경우 전체 77개 세부 사업 대부분이 이행률 100%를 기록해 양적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시의 인권행정이 제도적 틀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
수소트램, 광역철도망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정책 추진


울산시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은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막히지 않는 일상, 초광역권 교통도시 구축 △울산사람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 ▲울산공항 활성화 ▲교통복지 정책 추진 ▲교통기반(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 전략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호선 및 2호선 건설 ▲울산권 광역철도(울산~양산~부산, 동남권순환) 건설 ▲태화강역 고속철도(케이티엑스(KTX)-산천, 에스알티(SRT)) 정차 추진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 등을 추진한다.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은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은 올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태화강역에 케이티엑스(KTX)-이음 준고속열차가 일일 상‧하행 24회(주말 기준)로 운행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케이티엑스(KTX)-산천, 에스알티(SRT) 등 고속열차가 신규 정차될 수 있도록 유치할 예정이다. 또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도 차질 없이 준비해 오는 9월에 개통하는 등 새로운 교통 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내선 증편 ▲울산공업축제 기간 중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 위상에 걸맞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취항 항공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항 횟수 확대 및 노선 확대 등 국내선 증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울산공업축제 기간 중 해외자매·우호협력도시에 국제선 부정기편을 취항해 외국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울산 시민의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심공항터미널(탑승 수속 및 수하물 위탁 등) 유치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해 국토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셋째,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확대 ▲이용권(바우처)택시 이동지원 대상자 확대 ▲울산 맞춤형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75세에서 70세로, 이용권(바우처)택시 이동지원 대상자를 85세에서 80세로 각각 확대 시행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이동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K)-패스를 연계 확대한 울산 맞춤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유(U)-패스 사업도 올해에도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교통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소트램 1호선 대비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편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지능형(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충 ▲대규모 공영주차장(삼산동)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소트램 1호선 건설 대비와 효율적인 교통체계 운영을 위해 공업탑로터리 평면화 등 교통체계를 연말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주요 거점지역 버스정류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음성 안내 버스정보체계(시스템)를 구축해 관광객, 외국인 등 교통정보 약자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 ‘지능형(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20개소를 연말까지 추가 설치해 이용객 대기 및 환승 편의 제공에도 나선다.
아울러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구 삼산동에 조성 중인 471면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통해 1,000여 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환경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 교통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는 등 시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강 울산!’완성 위한
시민 중심 도시공간과 미래신산업 기반 조성
울산시, 2026년 도시 분야 정책 방향 제시


울산시가 ‘최강 울산!’ 완성을 위한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도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입체적·복합적 도시공간을 만들고, 첨단 산업단지 기반(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 추진 ▲도시의 균형적 개발과 입체적‧복합적 혁신공간 창출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서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확충 ▲국가산단 성장활력 제고를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산업대전환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첫째,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을 추진한다.
➊오는 6월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도시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➋울산 수소 융·복합밸리 산업단지, 울산 유(U)-밸리 산업단지,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신성장 산업을 위한 산업용지 공급도 속도를 낸다.
➌국정과제인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에도 유치논리를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➍토지 이용 합리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일제 정비와 ➎도시 정책의 시민 소통 창구인 ‘도시계획 시민학당’ 운영도 이어간다.
둘째, 도시의 균형적 개발과 입체적‧복합적 혁신공간 창출에도 나선다.
➊지난해 11월 지정된 울산 도심융합특구를 첨단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 ➋친환경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사업은 올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해 오는 2033년까지 복합형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➌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은 착공과 옥동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 수립을 병행해 추진하고 ➍북울산역세권 개발은 올해 1단계 사업 대상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입안하고 내년까지 해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➎신규 도시개발사업 8곳을 활성화해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셋째,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서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확충에 매진한다.
➊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가동과 연계한 자동차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추진한다. ➋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➌울산·미포 국가산단 확장 ➍울산 유(U)-밸리 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 ➎조성 후 20년이 지난 길천 일반산업단지는 구조 고도화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넷째, 국가산단 성장활력 제고를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산업대전환을 지원한다.
➊케이티엑스(KTX)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을 비롯해 ➋장현 도시첨단산단과 주전 일대 주요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➌내년까지 일반산단 내 82개 시설물에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밖에 ➍울산·미포 및 온산 국가산단과 매곡 일반산단에는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➎노후 산업단지(울산‧미포) 경쟁력 강화 사업도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기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 중심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 마차’타고 체험해 보는 재미있는 울산 관광
태화강 국가정원서 시승회 갖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 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커플)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
‘울산 마차’는 벨로(자전거)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
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
‘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
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전기동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과 운전자의 관광 해설을 통해 울산의 자연과 도심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고 최대 4인까지 동시 탑승 가능하다.
울산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시험 운영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마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시간은 회당 약 40분 정도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 정도로 울산시민과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고령자, 군인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예약과 결제는 인터넷 및 현장에서 ‘왔어울산’ 지능형(스마트) 관광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마차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울산을 꿀잼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은 박람회 성공 가시화하는 실행의 해”
특별법 제정, 친환경 박람회장 등 4대 분야 13개 과제 마련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라는 이상(비전) 아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 강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인프라) 확충 ▲친환경․탄소중립형 박람회장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 실천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우선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1월 1일 조직위원회가 42명 규모로 출범해 박람회 전담 조직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 상정을 거쳐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국 31개국 유치, 해외 정원작가 및 지자체 참여 확대, 시민·학생 홍보단(서포터즈) 운영,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정기총회 참여 등 국제행사 수준의 준비 작업을 추진한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을 연결하는 순환(셔틀)버스,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 전기자전거 등 대중교통 중심의 육상 교통체계와 폰툰 보트를 활용한 수상 교통 연계 체계(시스템)를 구축한다.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는 진출입로와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차로 3곳을 신설하는 한편, 박람회장 내 연결교량 2곳을 설치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장을 친환경·탄소중립형으로 조성한다.
친환경 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와 조경 및 화훼 연출 등 박람회장 조성에 48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여천배수장 수질 개선을 위한 수중펌프(3대), 비점오염저감시설 (1곳) 설치와 유수지 준설에 134억 원,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과 도시생태축 복원에 250억 원을 투자한다.
◆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으로 설치한다.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화강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태화 친수공간체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중대숲길, 수상정원,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총 500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남산로 문화광장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보상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초 철거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 추진된다. 박람회장 내 시민 참여형 정원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을 단순한 준비의 해가 아닌 박람회 성공을 가시화하는 실행의 해로 삼겠다”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세계적인 박람회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와 동행하는‘정원도시 울산’만들기 총력
정원도시 품격 높이고, 여가 기반(인프라) 구축 등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정원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누리는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인프라) 구축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7개 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준비하기 위해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제 운영, 반려수목 분양, 반려식물병원 운영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가로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선바위공원에는 3대를 아우르는 가족 놀이공간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유·문화·놀이 공간으로 조성하고 태화강 중구둔치에 주차장(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국가정원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
또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시장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위한 남산로 문화광장 보상 및 철거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2.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 구축
울산시는 외곽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바람길 숲’과 ‘자녀안심 친환경(그린) 숲’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참여정원과 가족책방, 소풍마루를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참여정원에는 도심 텃밭 체험장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가족책방에는 독서 주제(테마) 공원을 조성하며, 소풍마루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한다.
울산대공원 장미원은 전반적인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통해 도시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센터와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해 산림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3. 정원문화를 이끄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십리대숲 일원에는 관수시설과 화재 예방 겸용시설을 설치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용정원 일원에는 국내 유명 정원 작가와 함께 한국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철새 서식지인 삼호대숲에는 고사 대나무 수거와 토양 개량, 모래 복토 등으로 생육환경을 개선해 대나무숲을 보전할 계획이다.
오는 5월과 10월에는 봄꽃축제와 가을꽃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4.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를 연중 운영해 생태·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 시설로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4월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해 반려식물병원, 생활원예매장(가드닝숍), 도서휴게공간, 정원체험 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울산 가족정원사 양성 사업’도 추진해 이론과 실습, 치유 과정을 연계함으로써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태화강 억새군락지에 탐방로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밀착형 지원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게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을 대한민국 대표 깨끗한(클린) 도시로”
환경 분야에 전년 대비 9% 증가한 4,470억 원 투입
클린업 전담팀 운영·성암소각장 재건립 등 추진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클린울산’ 구현을 목표로 환경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 ▲탄소·미세먼지 저감으로 맑은 대기질 확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역량 강화 ▲폐자원의 안정적 처리 및 순환경제 전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 환경 분야 예산으로 일반회계와 하수도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4,47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9.0% 증가한 규모다.
먼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 관리 분야를 지정해 울산 전역에서 환경정비 사업인 ‘울산 클린 업(UP)’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시환경 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세대별 맞춤 교육과 민·관·기업 합동 환경정비도 병행해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읍면동 청소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잡초 제거 등 상시 환경정비를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를 연중(2026년 1월 5일~12월 31일) 운영한다. 환경단체와 공공기관, 구군에 환경정비 물품을 지원해 국가산단(울산·미포, 온산) 가로변 환경정비와 봄맞이, 명절, 공업축제 등 시기별 맞춤 환경정비 등으로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생물다양성 보존과 울산국가지질공원 기반 구축을 통한 생태도시 조성에도 나선다. 겨울철 야생동물 조사 등을 통해 울산 생물다양성 목록을 작성하고, 생물종 보호·복원 활동을 강화한다. 독수리 생태체험장과 철새여행버스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2026년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 구축도 본격화된다.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과 해설 안내판 설치를 추진하고, 누리집 개설과 홍보물 제작, 지질자원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질생태관광도시 울산의 상표(브랜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탄소·미세먼지 저감으로 맑은 대기질 확보’를 위해 도심 대기환경 관리가 강화된다.
미세먼지와 황사, 도시열섬 현상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클린) 도시 운영을 위해 도심지에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12대를 운영한다.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도 확대된다. 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3,500대 보급을 목표로 356억 원을 투입한다. 전기차 이용 만족도와 재구매 의사 제고를 위해 공용 충전시설도 50기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총 2,337대를 대상으로 58억 원을 투입해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시기(매년 12월~다음 해 3월)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 소각시설 배출량 감축, 사업장 정기 보수 일정 조정 등 공공부문의 선제적 감축과 함께 5등급 경유차 운행 제한,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 3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세 번째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역량 강화’를 위해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도시 확장과 처리 용량 과부하 해소를 위해 청량·여천 지역에 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고, 인구 증가와 국가산단 공장폐수 증가에 대응해 회야·온산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해 처리 안정성을 확보한다.
굴화 하수처리구역 내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취락지역과 온산 하수처리구역 일원에는 하수관로를 확충한다. 중구(반구·학성동), 남구(삼산·달동), 북구(진장·효문동), 울주군(온양·언양·삼남·웅촌) 등에서 20년 이상 된 노후 관로를 정비해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산업단지 내 사고나 화재로 인한 유출수와 초기 우수의 하천·연안 유입을 막기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 3·4분구 등 5곳에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빗물 유출 방지를 통한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남외동 비점오염저감사업(2022~2026년, 150억 원)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천 제방 축제와 보축, 하천시설물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문화·생태가 공존하는 친환경 하천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 및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노후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한다.
이 사업에는 총 1,645억 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재활용품 공공선별장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도 추진해 재활용률을 높인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울산컵’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방식 확산도 유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깨끗한(클린) 울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 선수 공개선발 실시
지자체 주도 최초 프로 야구단 야구계 관심 집중
일본 선수 7명 포함 총 230명 참여 열기‘후끈’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코칭스태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포지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파워)과 맞추기(콘택트)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케이비오(KBO)도 제도적 측면에서 안정적인 출범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 종료 후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20일 개막하는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산업수도 넘어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12일, 경제간담회 갖고 민·관 협력방안 논의


울산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울산상공회의소 경제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울산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AI)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수도로’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경제 환경 속에서 울산 경제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경제산업실장, 인공지능(AI) 수도추진본부장, 기업투자국장 등 울산시 관계자와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주력 산업 고도화 ▲인공지능(AI)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및 규제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경제산업실은 주력 산업 고도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울산 경제 체질 개선을 2026년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한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선점을 목표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제조업 중심 인공지능(AI) 확산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 구현 등 ‘인공지능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기업투자국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조성’을 2026년 정책 이상(비전)으로 내세우고 ▲1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합지구(클러스터) 조성 ▲중소기업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인공지능(AI) 기반(인프라) 자금 신설 등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창업·벤처 지원, 민생경제 회복, 청년·대학 연계 혁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참석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과 정책 제언을 제시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산업수도로서 축적해 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울산상공회의소와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투자 유치와 산업 혁신, 민생경제 회복을 함께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울산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추진
2월 12일까지, 5개 분야 7개 시범사업 신청 접수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보급되는 신기술은 모두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원예 분야에서 ‘미세먼지 및 저일조 대응 시설딸기 보광기술 시범’ 1개 사업 ▲화훼 분야에서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안정생산 기술시범’ 등 2개 사업이 추진된다. ▲축산 분야에서는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보급 시범’ 등 2개 사업이 포함됐다. ▲과수 분야에서는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를 활용한 천공성 나방 관리기술 시범’ 1개 사업 ▲농기계 분야에서는 ‘주산지 일관기계화 시범’ 1개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울산지역 농업인과 농업 단체로, 오는 2월 12일까지 사업별 신청 서류를 갖춰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조사를 거쳐 2월 중 내부 관계자와 외부 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별 지원 자격과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ulsan.go.kr/atc)을 참고하거나 해당 사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관내 농업인과 농업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험한 버스운행 방치


울산 시내버스 1723번 노선의 운행 방식이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울산 1723번 버스는 태화강역에서 통도사까지를 오가는 일반 입석버스로,
해당 노선 중 언양읍 어음교차로에서 범서 장검길 하나로마트에 이르는 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돼 있다.

문제는 이 구간에서 입석 승객을 가득 태운 채 시속 약 80km의 속도로 운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차량에는 안전벨트가 설치돼 있지 않은 데다, 승객의 절반 이상이 서 있는 상태로 고속 주행이 이뤄지고 있어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입석버스가 고속으로 운행되는 상황은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시 교통행정의 안일한 대응과 함께 관할 구역인 울주군의 교통행정 지도·감독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들은 “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 당국의 철저한 점검과 즉각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지난해 7월 지정 후 관람객 큰 폭 증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50만 명 돌파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관람객이 각각 1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2008년 5월 개관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수가 156만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도 눈에 띈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암각화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목요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암각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숲속의 박물관 학교’를 진행하며, 1월 31일 토요일에는 가족 관람객이 암각화를 동기(모티브)로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암각화 공작소’도 열린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울산시, 건설경기 침체 속 지역 하도급률 35% 달성
지역 하도급 금액도 2조 2,000억 원 돌파‘역대 최대’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정책 이상(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첫째,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내수 회복 지연과 건설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울산시는 지역 건설사의 민간공사 참여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등 14개 대형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건설 등 13개 대형 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모두 90개 건설 현장을 찾아가 지역 업체의 하도급 입찰 참여 기회를 넓혔으며,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확대와 등록 기준 완화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열린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297건의 연결(매칭) 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26개 지역 건설업체가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둘째,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 제도를 시행했다.
울산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7개 현장, 하도급 계약금액 476억 원에 대해 2,0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업체의 참여 기반도 강화했다.
셋째,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및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공동주택 등 민간 건설공사 44개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조사를 실시해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등록 기관에 행정 처분을 의뢰하는 등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지역건설 업체의 안전진단과 기업 신용평가 지원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돕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보조금 1,000만 원을 교부해 27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조언(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건설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열어 건설산업기본법 해설과 건설산업종합정보망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와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 대형 사업(프로젝트) 종료 등으로 지역 건설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2026년 지역 하도급률 37%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의 분야별 실천 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신규 과제 2개를 도입, 모두 22개 세부 실천 과제로 확대·개편해 2026년 지역 하도급률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출범 본격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신임 단장·감독, 울산시청 내방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단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 등 논의
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취임 인사를 위해 1월 8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 운영 방향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수 선수 영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수한 코치진과 유능한 선수단을 구성해 울산사람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가 확대되고, ‘꿀잼도시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 등 23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오는 1월 13~14일 선수 실기전형(트라이아웃)을 거쳐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오는 3월 20일 개막하는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KBO) 퓨처스리그부터 참여하게 되며,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울산시,‘신년맞이 깨끗데이’실시
8일,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덕하공영차고지 일대 환경정비
쾌적한 도시 조성 및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월 8일 오후 2시 덕하공영차고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인 ‘신년맞이 깨끗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덕하공영차고지에 상주하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와 에너지링크울산 관계자, 울산시 교통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노후 현수막을 철거하고 차고지와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곤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차고지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울산의 한 부분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전 사업장으로 ‘깨끗데이’ 활동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더욱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년 공동주택 통합심의 결과 발표
인도 폭 최대 확보․소방시설 강화 등 주거안전‘중점’


울산시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공동주택 통합심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올 한 해 총 11차례 회의를 통해 14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의결됐으며, 이 중 7건은 원안대로, 7건은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심의 건수(13회, 15건)를 유지한 가운데, 사업계획 반영률*이 81.7%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 사전검토의견 건수 대비 개선 반영 건수
통합심의는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가시성을 높인 안전 디자인 적용 ▲보행로 폭 최대(4m 이상) 확보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통한 밝은 도시 이미지 제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주택 소화용수설비 추가 설치 등이 포함됐다.
심의 결과는 심의 후 3일 이내에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 신속히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지도로 제작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치도 서비스’도 개시했다. 이 지도는 분기마다 갱신(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심의기준 적용으로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자에게는 사업기간 단축을, 시민에게는 안전한 주거환경 등 주거 품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건축·교통·경관·도시계획 심의를 통합하는 '통합심의제도'를 도입해 주택건설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환경 유관기관 협력으로 환경교육 활성화 견인
59개 프로그램, 3만 8,000여 명 수료…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전환에 기여


울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교육을 실시한 결과,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운영하고 3만 8,351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울산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 환경보건 등으로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별로는 유아 5,928명, 초등학생 2만 1,715명, 중·고등학생 3,158명, 대학생 161명, 교사·공무원 등 353명, 환경강사·환경기술인 등 1,429명, 일반시민 5,607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센터 등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맞춤형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문 토론회(세미나), 환경기술 교육, 환경강사 양성교육 등 전문 과정도 운영해 환경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2025년부터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유관기관들과 세대별·수준별 맞춤 환경교육을 강화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새해맞이 떡국봉사활동 실시


울산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12월 30일 오전 9시 30분 남구 옥동 참좋은세상(자원봉사센터)에서 새해맞이 떡국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백승남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 조리, 배식 등으로 진행된다.
백승남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러한 나눔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적 도시 울산으로의 도약-②외국인 편
울산시 외국인 인구 지속적 증가...제조업 중심 증가세 지속
울산인구 100명 중 3명은 외국인
남성 비중 높고 30대 중심…산업도시 특성 반영


최근 지속적으로 이어진 울산의 다문화 가구․외국인 증가와 동시에 지역 사회 곳곳에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인구 구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울산시의 다문화․외국인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 분석 결과, 2024년 기준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3만 5,193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110만 6,895명)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인구는 지난 2021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서 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주요 분야별 세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 울산 인구 100명 중 3명은 외국인, 증가세 지속
2024년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5,193명으로 전년 대비 3,523명(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구성에서는 ‘남성 외국인’ 2만 3,713명(67.4%), ‘여성 외국인’ 1만 1,480명(32.6%)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 1,940명(33.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20대’ 7,509명(21.3%), ‘40대’ 6,341명(18.0%) 순으로 집계됐으며, ‘9세 이하’ 연령층은 880명(2.5%)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용어] 외국인 : 울산에 ‘실제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중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집계한 것으로, 외국인 고유 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등록’ 기준의 법무부 등록외국인과 차이가 있고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외국인임
생애주기별로는 ‘청년기’가 1만 9,691명(56.0%)으로 가장 많은 구성비를 보였고, 다음으로 ‘중년기’ 1만 2,466명(35.4%), ‘노년기’ 1,430명(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평균 연령은 38.2세로, 전년(38.7세)에 비해 0.5세 감소했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42.9세로 평균 연령이 가장 높았고, 동구는 35.6세로 가장 낮은 평균 연령을 기록했다.
■ 외국인 체류자격, ‘비전문취업(E-9)’비중이 가장 높아
2024년 외국인의 체류자격을 분석한 결과 ‘비전문취업’ 체류자격 보유자가 6,976명(19.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재외동포’ 5,413명(15.4%), ‘특정활동’ 4,390명(12.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비전문취업’(28.4%)과 ‘특정활동’(18.3%), 여성은 ‘재외동포’(19.8%)와 ‘영주’(11.0%) 체류자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대별 구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10대’는 ‘재외동포’, ‘20~30대’는 ‘비전문취업’, ‘50세 이상’에서는 다시 ‘재외동포’ 체류자격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 외국인 체류기간은 ‘5년~10년 미만’가장 많아
2024년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체류 기간을 분석한 결과, ‘5년~10년 미만’ 체류자가 8,750명(24.9%)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년 이상’ 7,000명(19.9%), ‘1년~2년 미만’ 6,861명(19.8%) 순으로 집계되며, 비교적 장기간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유형별로 살펴보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먼저 ‘외국인근로자’는 2024년 총 1만 3,100명이 체류 중인 가운데, ‘1년 미만’이 4,293명(32.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산업 현장에서 단기근로 중심의 체류 유형(패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장기체류 비율이 높았다. 총 5,239명 중 ‘10년 이상’ 체류자가 2,100명(40.1%)으로 가장 많아, 정착형 체류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결혼이민자’ 역시 정주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전체 3,503명 중 ‘10년 이상’ 1,732명(49.4%)으로 절반에 육박하며,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경우가 많았다.
반면 ‘유학생’은 총 1,553명 중 ‘1년 미만’ 484명(31.2%)으로 가장 많아 유학 초기 단계에 있는 학생의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 중심 외국인은 단기 체류가 많고, 결혼이민자·동포 등은 장기 정착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
* [주요용어] 1) 외국인 근로자 : 한국에 돈을 벌기 위해 온 외국인(고용허가제(E-9) 노동자, 전문직 취업비자(E 계열) 소지자 등)
2) 외국국적동포 : 국적은 외국이지만 한국 혈통인 자(부모‧조부모가 한국인)
3) 결혼이민자 :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아직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경우)
4) 유학생 : 공부하러 한국에 온 외국인(아르바이트는 가능하지만 주 목적은 학업)
■ 광업·제조업 종사 임금근로자 중심 증가
산업 전반에서 외국인 인력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광업·제조업 분야가 외국인 고용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2023년 외국인 등록취업자 1만 7,201명 중 ‘임금근로자’는 1만 4,987명(87.1%)으로 전년 대비 3,347명(28.8%) 증가, ‘비임금근로자’는 2,214명(12.9%)으로 전년 대비 280명(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의 산업별 분포를 보면 ‘광업·제조업’이 9,068명(60.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건설업’ 2,255명(15.0%), ‘숙박 및 음식점업’ 870명(5.8%) 순이었다.
이 가운데 광업·제조업 근로자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2023년 임금근로자는 9,068명으로 전년보다 2,601명(4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중분류에 따른 구성비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3,528명(38.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동차 제조업’1,731명(19.1%), ‘금속가공업’ 1,209명(1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고용허가제 근로자 지속적인 증가, 스리랑카 출신 최다
2024년 울산의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는 6,510명으로 전년 대비 1,434명(2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2,988명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로는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가 1,119명으로 전체의 17.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캄보디아’ 825명(12.7%), ‘필리핀’ 797명(12.2%), ‘베트남’ 730명(1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 [주요용어] 고용허가제(E-9) : 국내 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정부의 허가를 받고 들어온 근로자
- 대상자격 : 비전문취업(E-9) 비자 소지 외국인 근로자
- 대상업종 : 제조업, 건설업, 농업, 어업, 서비스업 등
산업별로는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중 상당수가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근로자는 6,172명으로 전체의 94.8%를 차지했으며, 이어 ‘어업’ 219명(3.4%), ‘농축산업’ 64명(1.0%), ‘건설업’ 53명(0.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는 1,475명(31.4%)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제조업 분야에서의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인력 부족 문제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와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외국인 인구가 지역 노동시장과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과 상호 문화 이해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통계를 기반으로 세계적(글로벌) 도시로서의 정책 방향을 더욱 정교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울산의 밤 밝힌‘이야기(스토리) 야시장’성황리 마무리
하절기 야시장부터 동절기 크리스마스시장까지
32만 6,000여 명 방문...새로운 야간 관광 상표로 자리매김


울산시는 하절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작해 동절기 울산대공원까지 이어진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회복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울산의 역사·문화적 자산에 계절별 주제(테마)를 더한 이번 야시장은 지난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하절기 행사로 첫 선을 보인 뒤, 12월 ‘크리스마스시장(마켓)’까지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총 32만 6,0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울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상표(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2월 27일 막을 내린 동절기 ‘크리스마스시장(마켓)’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8만 명이 방문해 하절기 동일 기간 대비 방문객 수가 약 2배 이상 늘어 눈길을 끌었다. 산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 대행 행사(이벤트)에는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에이치(H)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풍선으로 꽃과 장난감을 만들어 선물한 풍선예술(아트) 행사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와 ‘쿠키 아이싱 체험’ 프로그램 역시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야시장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는 장이기도 했다. 하절기와 동절기를 통틀어 울산 청년 예술단체 5팀, 케이-팝(K-POP) 사관학교 2팀, 지역 예술인 15팀 등 총 23개 팀이 참여해 44회에 걸친 거리 공연(버스킹)을 펼치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성과를 안겨주었다. 하절기와 동절기를 통틀어 77개 팀이 참여한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며 누적 매출 5억 원 이상을 기록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상인들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비수기에 야시장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며 감사를 전했고, 시민들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의 야시장을 울산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울산이 야간 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계절의 매력과 울산의 색을 극대화한 콘텐츠로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야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증편 맞춰 관광연계 준비 만전
30일부터 청량리~태화강역, 강릉~태화강역 증차
지난해 준고속열차 정차 대비 추진 3개 정책 확대
열린관광안내센터 조성, 2층 시내관광 버스 운영 등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태화강역을 정차하는 준고속열차 운행이 확대되어 철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관광지 연계 교통과 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청량리~태화강역 간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총 6회에서 18회로 3배 증편하고, 지난 1월 개통해 현재 아이티엑스(ITX)-마음이 운행 중인 태화강∼강릉역 구간에도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총 6회 추가 신규 투입될 예정이다.
그간 중앙선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정차하지 않았던 북울산역, 남창역도 일부 열차가 정차하여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수도권과 충북·경북 등 중부내륙, 울산지역 간 연결이 강화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준고속열차 정차에 대비해 추진한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 지능형(스마트) 관광 온라인 기반(플랫폼) 활용 홍보, 울산관광 집중 판촉(마케팅) 등 세 가지 정책을 확대 추진해 울산 방문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가 주를 이루는 울산의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을 위해 친환경 2층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 2대를 하반기 추가 도입 운행하고, 다양한 행사(이벤트)를 통해 이용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편리한 관광택시는 2시간(2만 원), 4시간(4만 원), 8시간(8만 원) 등 탄력적으로 지속 운영하여 쉽고 편리하게 울산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태화강역 내 관광안내소는 관광취약계층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안내센터로 확장하여 내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소규모 관광객의 경우 태화강역 또는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주요 관광지로 운행하는 무장애 밴을 최소 3일 전 예약할 경우 역에서 울산 전역 어느 관광지나 편히 여행할 수 있다.
▲지능형(스마트) 관광 온라인기반(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한다. 울산관광 누리집(www.ulsan.go.kr/tour)과 지능형(스마트)관광 온라인기반(플랫폼) ‘왔어울산’을 통해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증편을 홍보하고, 태화강역에는 앱 설치 홍보 막대 광고(배너)를 설치한다.
▲울산 관광 집중 판촉(마케팅)을 위해 내년 초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개최 시 광역철도 증편을 적극 알리고, 기차여행상품 운영 여행사에 대한 상품 개발 및 특전(인센티브) 특별 지원을 추진하고, 청량리역․강릉역의 옥외 매체를 활용한 울산관광 홍보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울산, 부산, 경북, 강원)에서 기차 연계 관광상품(동해안권 테마관광열차)을 총 4회 운영하였으며, 내년에도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증편 여건을 반영해 철도기반 광역관광 연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오름 동맹,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관광협의체 내 인근 도시와 다양한 철도여행 프로그램도 개발·추진해 나간다.
그동안 중앙선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정차하지 않았던 북울산역, 남창역도 일부 정차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여행상품 등을 협업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청량리역, 강릉역, 태화강역, 부전역 등 주요 정차역 내에 울산의 관광기념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태화강역 케이티엑스(KTX)-이음 투입을 통해 부산·울산과 경북, 강원 지역이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어 관광수요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광 교통 연계수단을 확충하고 다각적으로 홍보해서 관광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울부심 생활+, 꿀잼도시 울산을 더 가깝게
울산시, 울산모아 통합예약 구축 완료
전국 최초 공공·민간 문화정보 한 곳에서


울산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모아 통합예약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구군 정보화부서, 울산시설공단,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울산경남디지털교육센터,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 에이치디(HD)아트센터, 농소농협 문화센터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울산시 핵심 시정사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공공과 민간에 분산돼 있는 생활문화 시설과 강좌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구축한 통합 기반(플랫폼)이다.
울산시는 기존 공공시설 중심의 예약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시민 관점에서 이용 절차와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통합예약 체계(시스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예약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토스·카카오뱅크 등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도 기반 시설 안내와 울산 주요 축제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꿀잼도시 울산’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간기관의 문화·체육 시설 정보를 공공 통합예약 기반(플랫폼)에서 함께 제공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 중심 예약 서비스의 한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에이치디(HD)아트센터, 농소농협 문화센터,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 등 민간기관의 문화·체육 정보를 포함한 70여 개 시설과 강좌 정보를 시민이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공공·민간 연계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한 점 또한 이번 구축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체계(시스템)를 보완한 뒤,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 신청 시기에 맞춰 내년 1월 중 울산모아 통합예약 서비스를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시민에게는 문화·여가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공·민간기관에는 참여와 연계를 통한 상생 기반을 제공하는 기반(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맞닿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 개발, 국가데이터처 승인
세계적 도시 울산으로의 도약 - ① 다문화 가구 편
울산 다문화 가구 2024년 7,973가구…지난 5년간 지속 증가
중년층 중심 다문화 인구 확대…평균연령 35.7세


최근 5년간 울산의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다문화가구와 외국인 정착 비율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일상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과 적응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세계적(글로벌) 도시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했고, 울산의 11번째 국가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신규 개발된 통계는 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의 지역통계 개발 지원 협업으로 기획, 자료수집, 데이터 검증, 결과 분석 등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울산시 전체 47만 3,979가구의 1.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8가구(4.6%) 증가한 수치다.
2020년 다문화 7,079가구 대비 12.6%(894가구) 증가했는데, 울산시 전체 가구가 2020년 45만 2,995가구 대비 4.6% 늘어난 것과 비교했을 때, 다문화 가구* 증가율이 전체 가구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 다문화 가구 : 가구원 구성 중 한 명 이상이 외국 출신(외국인 또는 귀화자)인 가구
(① 결혼 이민자(외국인 또는 귀화자), ② 그 배우자(한국인), ③ 그 자녀로 구성)
이처럼 변화된 울산의 다문화 및 외국인의 현재를 세부 분야별로 진단해보고자 한다.
■ 울산 다문화 인구 증가…40대‧50대 중년층 비중 높아, 평균연령은 35.7세
2024년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 110만 6,895명의 2.1%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603명(2.7%), 2020년 2만 1,384명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 전체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125명(18.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3,888명(17.0%), ‘10대’ 3,883명(16.9%)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청소년 비중이 높게 형성됐다.
성별로 보면 연령 분포가 달랐다. ‘남성’은 50대 2,738명(24.7%), ‘여성’은 30대 2,587명(21.8%)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며 서로 다른 연령 집단에서 정점을 형성했다.
다문화 가구원의 평균연령은 2024년 35.7세로,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36.8세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33.9세로 가장 낮았다.
■ 생애주기별 분석, 중년층‧귀화자 중심으로 확대
생애주기별 분석 결과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기(40~64세)’ 가구원이 9,082명(39.6%)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청년기(19~39세)’ 5,106명(22.3%), ‘청소년기(12~18세)’ 2,897명(12.6%)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중년기 비중이 48.6%(5,393명)로 절반에 육박했으며, ‘여성’은 청년기 31.3%(3,703명)와 중년기 31.1%(3,689명)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가구 구성원 유형별로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7,247명 (3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결혼이민자’는 3,495명(15.2%), ‘귀화자’는 3,752명(16.4%)으로 귀화자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다.
그 다음은 ‘자녀’가 6,454명(28.1%)으로 많았는데, 이 중 ‘국내 출생 자녀’가 26.8%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귀화·외국국적 자녀’는 1.3%에 그쳤다.
또한 ‘기타 동거인’도 5,897명(25.7%)으로 적지 않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 중 내국인이 22.6%, 외국인이 3.1%였다. ‘한국인 배우자’는 전체의 14.6%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한국인 배우자를 제외한 모든 다문화 가구원 유형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는 점이다. 결혼이민자·귀화자뿐 아니라 자녀와 기타 동거인까지 폭넓게 증가해 다문화 가정의 구성이 더욱 다양해지고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1) 결혼 이민자 :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을 목적으로 입국하여 외국 국적을 유지한 채 국내 거주하는 사람
(① 외국 국적 보유, ② 한국인과 혼인 관계, ③ 체류자격 : 주로 F-6(결혼이민))
2) 귀화자 : 원래 외국인이었으나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혼인귀화, 일반귀화 등)
3) 자녀 : 다문화 가구의 혼인 관계를 통해 출생했거나 입양된 자녀
- 국내 출생 :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이민자(또는 귀화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 귀화‧외국국적 자녀 : 외국에서 출생 후 국내로 이주한 자녀
- 국적 무관 : 한국 국적 또는 외국 국적 모두 포함
4) 기타 동거인 : 다문화 가구에 함께 거주하지만, 혼인‧혈연 관계의 핵심 구성원이 아닌 사람
(① 결혼 이민자의 부모, ② 형제자매, 친인척, 지인, ③ 가사 도우미 등 비혈연 동거인)
5) 한국인 배우자 :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와 혼인 관계에 있는 대한민국 국적자
(① 출생 시부터 한국 국적, ② 귀화 외국인 ③ 다문화 혼인의 당사자)
■ 다문화 가구원의 85%는 ‘1년 전과 동일한 지역 거주’
2024년 다문화 가구원 거주지역 이동 분석 결과 2만 2,937명 중 1만 9,485명(85.0%)이 ‘지난 1년 동안 같은 곳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511명(6.6%)은 ‘거주지를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거주지를 옮긴 1,511명 중 ‘울산 내’에서 이동이 1,094명(72.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울산 외’에서 전입 이동한 비중은 417명(27.6%)으로 전년 대비 64명(1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외 전입 이동자 417명에 대한 생애주기별 분석 결과는 ‘청년기’(47.7%)가 가장 높은 이동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중년기’에서 29.7%가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제활동과 교육·취업 등 환경 변화가 큰 청년층에서 주거 이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다문화 가구원 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상시 근로자 62.2% 차지
2023년 기준 국내 다문화 가구원 ‘등록취업자’는 총 1만 1,621명으로, 전년 대비 439명(3.9%) 증가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시근로자’가 7,229명(62.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영업자(프리랜서 포함)’ 2,439명(21.0%), ‘일용근로자’ 1,953명(16.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취업자’ 6,403명(55.1%)이 ‘여성’ 5,218명(44.9%)보다 1,185명 더 많아 남성이 다문화 가구원 취업자에서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 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중, 임금근로자 9,182명(79.0%) 차지
2023년 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중 ‘임금근로자’는 9,182명(79.0%)으로 전년 대비 327명(3.7%) 증가, ‘비임금근로자’는 2,439명(21.0%)으로 전년 대비 112명(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등록 취업자 : 공식적으로 등록‧신고된 자료(행정‧통계 시스템) 상에서 취업 상태로 확인되는 사람
임금근로자의 종사 산업은 ‘광업·제조업’ 3,886명(42.3%), ‘건설업’ 1,361명(14.8%), ‘숙박 및 음식점업’ 824명(9.0%) 등의 순으로 높았다.
광업·제조업 종사 임금근로자의 산업 중분류 기준을 살펴보면 ‘자동차’가 1,348명(34.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기타 운송장비(조선)’ 608명(15.6%) ‘섬유제품’ 371명(9.5%) 순이었다. 성별로는 자동차·기타 운송장비 업종은 남성 비율이, 섬유제품 업종은 여성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임금근로자는 ‘광업·제조업’ 474명(19.4%), ‘도매 및 소매업’ 437명(17.9%), ‘숙박 및 음식점업’ 415명(17.0%) 순이었다.
성별에 따른 임금과 비임금근로자*의 구성비도 차이가 있는데, 임금근로자는 ‘남성’이 5,252명(57.2%)으로 ‘여성’ 3,930명(42.8%)보다 1,322명 많았으며,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다.
그리고 비임금근로자는 ‘여성’이 1,288명(52.8%)으로 남성 1,151명(47.2%)보다 137명 더 많아 여성 비중이 우세했으며, 주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다.
* [주요용어] 1) 임금 근로자 : 고용주 또는 사용자에게 노동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급여‧수당을 받는 사람(상시, 임시, 일용)
2) 비임금 근로자 : 임금 형태의 보수를 받지 않고, 자기 책임 하에 사업‧농가‧기업 등에 종사하거나 가족을 돕는 사람(사업소득, 농업소득,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 울산 어린이집 다문화 아동 재원 감소
2024년 울산 지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다문화 아동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다문화 아동이 재원하는 ‘어린이집’은 233개소로 전년 대비 17개(6.8%)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민간 어린이집’ 128개소(54.9%), ‘국공립 어린이집’ 46개소(19.7%), ‘가정 어린이집’ 44개소(18.9%) 등의 순으로 많았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총 556명으로, 전년 대비 80명(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어린이집’에서만 50명이 줄어 전체 감소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어린이집 유형별로는 ‘민간 어린이집’ 347명(62.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126명(22.7%), ‘가정 어린이집’ 57명(10.3%) 등의 순으로 재원 아동이 많았다.
구‧군별 재원 아동수는 울주군이 162명(29.1%)로 가장 많았고, 동구 112명(20.1%), 북구 106명(19.1%), 남구 105명(18.9%), 중구 71명(12.8%) 순이었다.
성별 비율은 남아 278명(50.0%), 여아 278명(50.0%)으로 동일해 남녀 구성의 균형을 보였다.
■ 울산 국제결혼가정 학생 꾸준한 증가
울산의 전체 학생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국제결혼가정*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용어] 국제결혼가정 : 국적이 다른 사람끼리 결혼한 경우, ‘혼인’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결혼 이민자나 귀화자가 포함되어 다문화 가구와는 차이가있음
2024년 울산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3,320명으로 전년 대비 74명(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시의 전체 학생 수가 전년 대비 1,762명(1.4%) 감소한 것과 비교했을 때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다문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987명(5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861명(25.9%), ‘고등학생’ 469명(14.1%), ‘각종학교’ 3명(0.1%) 순이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다문화 가구 및 가구원의 지속적인 증가세 속에서 연령 구조, 고용 형태, 교육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특히 중년층과 귀화자를 중심으로 구성의 폭이 넓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지며, 지역사회 정착이 안정화되는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립미술관
연말을 밝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운영
크리스마스와 연말 맞아 24일~31일 체험·상영 프로그램

울산시립미술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영화 상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체험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공방’은 크리스마스 철(시즌)에 맞춰 글라스데코 재료를 활용해 장식품을 꾸며보는 공방형 체험 행사다. 참가자들은 도안에 색을 입히고 장식을 더해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완성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도 부담 없이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 30팀을 모집해 운영된다.
상영 행사인 ‘캔버스에서 스크린까지, 빈센트 반 고흐’는 회화와 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연말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25일과 27일, 28일, 31일에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와 삶을 다룬 예술영화 〈러빙 빈센트〉(15세 이상 관람가)와 〈반 고흐 : 위대한 유산〉(12세 이상 관람가)이다.
〈러빙 빈센트〉는 오후 1시에, 〈반 고흐 : 위대한 유산〉은 오후 3시 30분에 각각 상영된다. 관람객은 시간대에 맞춰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https://www.ulsan.go.kr/s/uam)과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최초‘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울산에서 개소
LH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내 청년 친화 공간 조성


청년 주거상담 및 교육, 주거 관련 정보 총망라해 제공
청년들의 주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울산 남구에 마련된다.
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1층(남구 돋질로 220)에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유경호 청년정책협력과장, 오주헌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과 울산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환담과 인사말, 현판제막, 시설 순회(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의 첫걸음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최초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 모형(모델)으로,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청년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형 공간이다.
울산 달동에 위치한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내 유휴공간(43㎡)을 활용해 소통·휴게공간, 상담실, 공유주방, 소규모 원격근무(미니워케이션) 공간 등이 조성됐다.
청년 주거 복지 및 상담,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거+공동체 거점(커뮤니티 허브)’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년의 주거복지 상담, 임대주택 연계, 금융·행정 지원을 통합(원스톱) 제공하며, 찾아가는 주거상담 등 주거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과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공간을 마련해 교류 활성화에도 중점을 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 개소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1호점으로 우리 시와 엘에이치(LH), 청년재단이 함께 만든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이자 울산 청년정책의 하나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라며 “단순한 주거 안내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기반(플랫폼)으로서 울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 기록 완료
‘정밀사진 및 초분광 데이터 구축 사업’용역 최종 보고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전시·교육·보존 자료로 활용 기대


울산시는 12월 9일 오전 11시 종하이노베이션 5층 컨퍼런스룸에서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사진 및 초분광 데이터 구축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중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사진 촬영 및 초분광 데이터 구축 최종 결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주군, 석조 보존 전문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 결과 발표, 전문가 자문,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2025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 국비 지원 사업에 따른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관련 기초 데이터 확보를 위한 것으로 ▲정밀사진 촬영 ▲초분광 데이터 구축 등 두 분야로 수행됐다.
정밀사진 촬영은, 중심 암면과 주요 도상 중심 찰영의 기존 방식을 전체 도상 625점으로 확대해 고화질 정밀사진 촬영을 실시하고 개별 도상별 사진 데이터를 확보했다.
초분광 데이터 구축은 초분광 촬영* 값을 통해 석조 유산의 변색 및 생물 오염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분광 촬영 :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이미지 분광 정보를 분류해서 대상의 성질과 관련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분석이다.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같이 야외에 위치한 유산의 경우 생물에 의한 손상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식생 변화 점검(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초분광 촬영 결과 현재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의 식생 지수는 높지 않아 생물 오염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울산시는 추후 국가유산청 및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의 협의를 통해 보존처리 주기와 계획 수립에 관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는 올해 7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디지털 데이터는 보존·복원뿐 아니라 연구, 교육, 대중 공유, 재난 대비 등 다양한 활용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정밀사진 및 초분광 데이터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의대, 37년 만에 본교 중심 의대교육 시행
울산의대 지역환원 추진 완료…울산 의료인재 양성 본격화


울산의대가 37년 만에 울산 본교 중심 교육체제를 갖추게 되면서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이달 해부학 실습실 등 핵심 교육 기반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울산에서 본격적인 의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설립 이후 부속병원 부재로 서울아산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해 오던 울산의대가 비로소 지역에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울산의대의 본교 중심 교육을 목표로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지난 2022년 울산대학교는 울산 본교 중심 교육을 위한 입시요강 및 교육 체계 정비가 이뤄졌다. 지난 2023년에는 의대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동구 전하동 (구)한마음회관 소유권 이전 협의를 진행하고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올해 3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아산의학관을 개관하고 교육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단계별 계획이 완료됐다.
다만 의과대학 교수의 안정적인 정착과 연구를 위해 교수연구실 및 연구공간을 내년 3월까지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7월 울산대학교와 ‘지역의료와 울산의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울산의대 졸업생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의료 연구 역량 강화, 의료·생명건강(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미래 의료산업의 성장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산의학관은 이론 교육, 실습 교육, 도서관, 학생공간 등 의대 교육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갖춘 상태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과정은 예과 1학년부터 본과 1학년까지의 이론 수업을 울산에서 전면 운영하며, 임상실습은 울산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울산 본교 중심 교육 시행으로 울산대학교병원의 성장과 지역 의료 수준이 향상되는 한편 임상교육 환경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울산의대가 본교 중심의 교육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의학교육과 세계적(글로벌) 역량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교육 기반(인프라)과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울산시와 지역 의료기관, 서울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초일류 의과대학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대가 37년 만에 울산 본교 중심으로 의대 교육을 시행하게 되면서 비로소 온전한 ‘울산의대’가 탄생했다”라며 “우수한 인재가 울산에서 배우고 다시 울산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아 지역의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 사람의 자부심 더욱 드높인 한 해”
1~2차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 추진 성과·향후 계획 점검
시민과 가까운 안정·복지·문화 분야 생활 체감형 행정 구현


울산시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울산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인 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부심 생활+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1차 사업과 올해 2차 사업 추진 실적을 전체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1차와 2차 총 30개 사업을 담당하는 16개 부서장이 참석해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은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으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울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생활안정+(플러스), 생활복지+, 생활문화+ 등 3대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시민의 불편 해소, 편의 증진, 잠재적 위험 예방 등 안정적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기반 조성과 서비스 제공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생활복지+ 분야는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신규 복지 수요 충족,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확대와 저출생 극복이 주된 정책 목표에 해당된다.
마지막으로, 생활문화+ 분야를 통해 문화·예술·체육 등 여가 선용 여건 조성을 통한 일-생활 균형 유지와 지역 문화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1차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이며 3대 분야마다 5개 사업씩 총 15개 사업에 오는 2027년까지 약 70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2차 사업도 3대 분야마다 5개 사업씩 총 15개 사업이 추진되며 오는 2027년까지 약 1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차와 2차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1차 사업을 살펴보면
생활안정+ 분야는 ▲‘오케이(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시민 6만5,000여 명 대상으로 7만 4,000여 건의 서비스 제공 ▲‘가족배려 전용주차구역’은 공영주차장 등 28개소에 530면 조성해 운영 중 ▲‘지능형(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은 20개소 신설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량’은 폭염·미세먼지에 대응해 살수차 11대 운영 ▲‘울산모아 예약기반(플랫폼) 확대’는 체계(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생활복지+ 분야의 경우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는 하루 평균 어르신 1만 9,000여 명, 어린이 5,000여 명의 버스 이용 지원 ▲‘울산아이문화 패스카드’는 10월 말 기준 신청 대상 약 6만 명의 81.1%에 해당하는 4만 8,000여 명이 신청 ▲‘(외)조부모 손주 돌봄수당’은 10월 말 기준 23명 지원 중 ▲‘전통시장애(愛) 울산페이 보상환급(페이백)’을 통해 울산사랑상품권 가맹점 2,972개소 추가 환급금(캐시백) 지원으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중(소)기(업인)씨와 만났데이’는 매곡일반산단 등 7개소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문수축구장 프로축구 순환(셔틀)버스’를 통해 5,700여 명 경기 관람객 지원 ▲‘전기형 마차(벨로택시)’는 올 연말 시험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에서 총 15대 본격 운영 예정 ▲‘야간 문화마실의 날’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 제공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은 연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내년 착공 ▲‘울산대공원 소풍마루 조성’은 내년 3월까지 공사 완료 후 4월 중 운영을 준비 중이다.
2차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생활안정+ 분야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Dream)’은 내년부터 영세 소상공인 지원할 예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는 초등학교 인근 등 35개소의 교통안전시설을 추가 및 정비 ▲‘유(U)-맘스 수면 휴게쉼터’는 7월 개소 이후 39명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 지원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재활용(리사이클링)’은 3,900여 개의 소화기 교체 ▲‘여성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LED)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범죄신고율이 8.1%p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생활복지+ 분야는 ▲‘울산 자영업(UP) 아이와 함께 행복업(UP)’은 만 2세 미만 아이가 있는 자영업자를 내년부터 지원 예정 ▲‘울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촌돌봄단’은 1,000여 명 신규 모집을 통해 5,500여 명이 활동 중이고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활동지원센터 설치·운영 중 ▲‘지능형(스마트)경로당 행복이(e)음터’는 경로당 101개소를 공모해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서비스 제공할 예정 ▲‘수리수리 장난감·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는 수리·나눔 등 7,900건 이용 ▲‘구구팔팔, 시니어 청춘여행’은 내년부터 매년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은 2만 8,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재방문 의향 91% 기록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은 7~9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14만 6,000여 명이 방문하였고 동절기인 12월에는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개최 예정 ▲‘부모커뮤니티 센터’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 ▲‘청년활동 경험 지원사업’은 울산 청년 42명이 8개 팀 구성·참여 ▲‘울산청년 엔(N)요일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18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의 지속 발굴과 확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울산에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복합특화지구 개발로 울산 서부권 신성장 거점 본격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 내‘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기공식
주거·산업·교육 등 첨단도시 인프라 집적, 지역 균형 발전 앞장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서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별칭-뉴온시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추진보고 및 축사, 기공기념 공연(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지난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총 153만㎡ 부지에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와 국제학교, 의료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전체 면적의 약 28%(42만㎡)는 산업단지로 조성되며, 약 1만 1,0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수소·이차전지 연구개발(R&D)센터, 전시복합산업(MICE)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업 등 입주는 오는 2029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5년간 과세 100% 감면 ▲15년간 취득세 100% 감면 ▲외국인학교 설립 특례 ▲각종 부담금 경감 등의 혜택이 제공돼, 세계적(글로벌) 기업 유치와 국제 사업(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의 사업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는 지난 10월 16일 총 5,5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파이낸싱) 약정(Project Financing)을 체결해 기반시설 및 토지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이어 11월 17일자로 공동주택용지 에이(A)1 블록(면적 57,716㎡, 기준 세대수 1,209 세대) 분양공고를 게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31일에는 서울로보틱스와 ’울산 ‘뉴온시티’ 내 자율주행 기반(인프라) 구축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지구 내 자율주행 기반(인프라)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이동수단 체계(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이티엑스(KTX)울산역 일대가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 기술이 적용된 도시 모형(모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는 케이티엑스(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나들목(IC)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수서까지 케이티엑스(KTX)로 2시간 10분, 부산까지 20분이 소요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연결 시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첨단산업 유치와 정주 인구 증가, 광역철도 및 산업지대(벨트) 연계를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의 동반 상승(시너지)이 극대화되고, 서부권이 도시 기능과 산업 혁신이 결합된 미래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 사업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353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과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서부권이 울산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업 지원,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울산 서부권이 지역 균형발전과 세계 사업(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지역 공공수영장 수질기준‘적합’
탁도, 총대장균군, 중금속 등 총 9개 항목 검사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의뢰된 공공수영장 수질검사 결과, 모든 시설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원은 울산 내 공공수영장 17곳의 총 160건을 대상으로 탁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대장균군, 중금속 등 9개 항목을 정밀 조사했다.
검사 결과 9건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다소 높거나 낮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리잔류염소 : 물을 염소로 소독했을 때 잔류 염소 중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 이온의 형태로 존재하는 염소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해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설 운영자는 수영장 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반기별로 1회 이상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수영조 주위에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야 하며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욕수를 교체해야 한다.

 

 

 


‘7천원 기부릴레이’첫 주자로 나섰다
개인 소액 기부 문화 활성화 기대


울산시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7천원 기부릴레이’ 홍보(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서며 소액기부 확산에 앞장선다.
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집무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울산시 실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릴레이 참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민 110만 명이 1인당 7,000원씩 기부할 경우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출발했다.
울산시는 울산시 고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기부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는 스마트폰 정보무늬(QR코드)와 나눔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052-270-9000)로 하면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나눔이 될 수 있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큰 나눔을 만들 수 있도록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서 지난 1일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홍보(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제조혁신 가속한다”
28일,‘제9회 테크데이’개최
2차 공동협력사업 성과 공유 및 동남권 연구본부 설립
본사업 예고


울산시는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제9회 울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2차 공동협력사업(2020~2025)의 마지막 해를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부터 시작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남권연구본부 설립’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미포조선, 에스케이(SK)에너지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이어오며 자동차·조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전환을 추진해 왔다.
특히 2차 공동협력사업 기간 동안 ▲제조데이터 보호 거래 기반 기술 ▲인공지능(AI) 체계(프레임워크) 기반 제조 지능화 기술 ▲현장 실증 자율제조 기술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울산시는 이번 테크데이를 오는 2026년부터 추진될 동남권연구본부 본사업의 연구 방향과 지역 기업 지원 전략을 논의하는 공식 출발점으로 삼고,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휴머노이드 로봇 및 제조 에이엑스(AX, Advanced eXperience) 기술 발표회(세미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 전시, 산학연 연결망(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현대차, 에이치디(HD)현대미포조선, 에스케이(SK)에너지 등 지역 대기업도 참여해 제조혁신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5년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이 제조 인공지능(AI) 혁신을 주도하는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제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산업현장 실증, 인재 양성 등 전환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한국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
‘전통 장 나눔행사’개최
28일, 관내 소외계층 300세대에 직접 담근 된장 기부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11월 28일 낮 12시 농업기술센터 정문 앞에서 ‘전통 장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생활개선회원들이 지난 27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지역 농산물로 직접 담근 된장 300kg이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된다.
정숙자 한국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전통 장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정성으로 만든 된장이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는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소속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20개 회 691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지속적인 농촌 발전과 농촌여성 지원 및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을 앞두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통 장을 직접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61억 원 투입해 문화교실, 운동시설 등 구비
산업단지 근로자 여가 및 복지환경 향상 기대


울산온산국가산업단지에 근로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11월 28일(금) 오후 3시 울주군 온산읍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울산에서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위해 마련된 복합문화 시설로는 첫 사례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여는 복합문화센터는 온산읍 화학3길 38에 부지면적 9,707㎡, 연면적 1,271㎡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근로자들의 여가 및 편의를 위해 휴게실, 세미나실, 문화교실, 운동시설 등을 구비해 퇴근 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 건립은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국비 26억 원 포함해 총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3년 12월 공사에 들어가 2024년 12월 준공됐다. 이후 인테리어 및 집기 구입 과정 등을 거쳐 이날 최종 개관하게 됐다.
울산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산업 현장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은 불모지나 다름없었다”라며, “이번 복합문화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남창들·회야강서 국제보호조 흑두루미 관찰
철새들의 이동 경로로 매년 한두 마리 확인


울산시는 울주군 회야강과 남창들 일대에서 국제보호조이자 천연기념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인 ‘흑두루미’ 한 마리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첫 발견은 지난 11월 15일 회야강에서 배지영 울산 새(鳥)통신원이 관찰 제보했다. 이틀 뒤인 17일에도 조현표 새통신원이 같은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흑두루미를 다시 관찰했다.
21일에는 짹짹휴게소팀(대표 홍승민)에 의해 남창들판에서 먹이활동 중인 흑두루미가 다시 포착됐다. 23일에는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에 의해 같은 장소에서 먹이활동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다음 날인 24일 오전에는 다시 회야강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짹짹휴게소팀에서 확인했다.
흑두루미는 두루미과로 소형 두루미류다. 이마가 검은색이며 정수리 앞부분에 붉은색 피부가 노출돼 있다. 머리와 목 윗부분은 흰색이며 몸 전체는 회흑색이다.
초지, 논, 습지에서 가족 단위로 생활하며 이동하거나 월동지에도 가족군이 모여 큰 무리로 이동한다.
지구상에 전체 1만 5,000여 마리 정도가 있고 전남 순천만에 최근 6,000여 마리가 월동을 시작했다.
흑두루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적색목록 중 멸종위기에 빠질 우려가 있는 취약종(VU)으로 분류되고 있는 국제 보호조다. 또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이며,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 보호받는 종이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매년 흑두루미는 울주군 회야강 등지에서 1∼2마리가 머물다 가거나 통과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라며 “남창들녘과 회야강, 서생해안은 철새들의 이동통로로서 중요한 곳이며, 새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더 많은 개체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 통신원, 시민생물학자, 조류동호인들과 함께 귀한 새들이 찾아오고 머물다 간 도래 상황들을 지속 관찰해 나가겠다”라며 “이 기록들을 바탕으로 새들이 안전하게 지내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회야강과 남창들이 교육과 탐조관광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농해수위 소위 통과
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추진 동력 확보 위해 연내 제정 탄력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4월 4일 울산 지역 여야 3당(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어 지난 6월 23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뒤, 발의 7개월 만에 소위를 통과했다.
특히, 그간 법안 상임위 통과를 위해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주요 간부들은 농해수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 활동을 해왔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이 이번 소위 통과로 이어졌다.
특별법에는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국가·지자체의 재정 및 행정 지원 ▲박람회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용 등 박람회 준비·운영·사후활용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담겼다.
또한 기부금품 접수와 수익사업 허용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법안은 앞으로 농해수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및 국회 본회의 심사를 남겨 놓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내 입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특별법 제정이 완료되면 박람회 준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아이문화패스
문화도시 울산 조성 마중물 역할‘톡톡’
4만 8,800여 명 수령해 다양한 문화·체육활동 사용
1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내달 20일까지 안쓰면 소멸


울산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올해 새롭게 추진한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이 문화도시 울산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과제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에 거주하는 7~12세인 초등학교 연령대의 모든 아이들에게 연간 10만 원의 문화예술활동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11월 24일 기준 전체 대상자 5만 9,959명 중 4만 8,839명이 카드를 수령해 발급률 81.5%를 기록했다. 이 중 78.1%인 약 38억 원이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에 사용됐다.
울산아이문화패스 도입으로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 등을 통한 창의적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감경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역 문화‧체육 업계의 소비 순환 촉진과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서류 절차 없이 울산아이문화패스 신청부터 발급까지 가능한 온라인 통합(원스톱) 접수체계(시스템)*를 구축했다. 이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중심 홍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신청 등을 통해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 법정친권자인 보호자가 본인 인증 통해 신청 및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우편 발송되며, 수령 즉시 사용 가능
‘울산아이문화패스’는 울산지역 내 4,800여 개의 문화(공연, 영화·전시 관람, 서적 구매 등), 체육활동, 예체능 학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울산아이문화패스 공식 누리집(www.ulsan.go.kr/i-culture/)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액 소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아이문화패스가 아이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지원대상 아동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 신청과 사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년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 사업 완료
버스정보안내기 60개소 신규 설치·70대 교체


버스정보 앱(APP) 이용 힘든 고령층 거주 지역 중심 설치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14개소 시범 설치…탄소배출량 획기적 감축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버스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해 온 ‘2025년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 사업’을 11월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로는 총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상반기에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정류장 60개소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신규 설치했다.
또 시내 주요 정류장에 노후된 버스정보안내기 70대를 이미지형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현재 버스 위치 정보와 노선 검색, 날씨·뉴스 정보, 외국인 이용객들을 위한 버스정보 영문 변환 기능과 시정·국정 홍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부터는 전원공급이 취약한 정류장 14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시범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기시설 구축비와 전기요금을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도 획기적으로 감축(연간 1,935kgCO2, 소나무 293 그루 심기 효과)하는 효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에 걸맞는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버스정보안내기는 울산지역 버스정류장 3,400여 개소 중 1,790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연구과제 최종보고
21일, 5대 핵심 정책연구 결과 발표


울산시는 11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신장열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연구 추진상황 및 계획 보고, 과제별 발표, 질의응답과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의 복지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내년도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수행한 16개 연구과제 가운데 주요 현안 5개 연구의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첫 번째는 ‘2025년 울산광역시 가족실태조사 연구’이다.
울산 가족정책의 현황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로 다양한 가족 형태 포용, 생애주기별 돌봄체계 강화, 노후생활 안정, 일·생활 균형 기반 조성, 지역사회 전달체계 고도화 등 5대 영역·10대 과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는 ‘울산형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 연구’이다.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형 통합돌봄 모형(모델) 마련을 위한 연구로 노인·장애인 분야 진단지표 개발, 5개 구군의 돌봄 수요·공급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민관협력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안)를 제시했다. 선제적 발굴체계, 민관합동 서비스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다.
세 번째는 ‘울산지역 고립 은둔 청년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이다.
울산 청년 약 1만 3,000명이 고립·은둔 상태로 추정되는 가운데 취업난·관계단절 등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일상회복-맞춤지원-재연결-정책기반 등 5단계 통합지원모형(모델)을 제안했다. 청년미래센터의 역할 강화와 회복프로그램 체계화 방안도 포함됐다.
네 번째는 ‘울산지역 여성 시간제 일자리 현황 및 정책 과제 연구’이다.
여성 시간제 근로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간제 여성일자리의 질적 개선과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여성 맞춤형 시간제 일자리 발굴, 시간제 근로자 지원 강화, 전환형 시간제 활성화, 정책 기반 조성 등 4대 추진 방향이 제안됐다.
다섯 번째는 ‘울산지역 사이버폭력 실태와 대응 방안 연구’이다.
첨단 조작 기술(딥페이크) 성범죄 등 우리 사회에서 증가하는 온라인 공간 속 폭력을 배경으로 시민 1,000명 대상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사이버폭력 예방·대응 체계를 제시했다. 울산지역의 사이버폭력 실태가 본격적으로 조사된 첫 사례로 향후 지역 맞춤형 디지털 안전정책 개발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 성과가 ▲복지·가족지원 정책 추진 ▲지역 돌봄체계 효율화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 보완 ▲디지털 안전 정책 마련 등 2026년 정책 설계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에서 다루지 않은 나머지 연구과제는 12월 중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누리집(www.wfps.or.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울산의 복지문제 전반을 조사·연구해 정책을 발굴하고 사회서비스 및 돌봄 사업 수행, 민간시설 지원, 교육 및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는 복지가족정책 및 사회서비스 선도기관이다.

 

 

 

 

 

 

 

 


제9회 울산 소비자의 날 정보전시 진행
19일, 소비자 알 권리 위한 정보전시 및 현장 상담


울산시는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맞아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시 중구 젊음의 거리에서 ‘제9회 울산 소비자의 날 정보전시 및 현장 소비자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지부, 울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울산 와이엠시에이(YMCA), 울산와이더블유시에이(YWCA) 등이 참여한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광역시지부 ‘올바른 소비가 미래를 만듭니다‘ ▲울산소비자공익네크워크 ‘저탄소 녹색 소비생활 나로부터 실천한다’ ▲울산와이엠시에이(YMCA) ’가치소비, 지구를 위한 첫걸음!’ ▲울산와이더블유시에이(YWCA) ‘알고 실천하는 소비자의 힘’을 주제로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 공간(부스)에서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한지 찻잔 받침대 만들기, 양말목 자개 키링 만들기, 비즈 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올바른 소비, 녹색 소비생활, 가치소비에 대한 인식 함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시장 주체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과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제9회 울산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방자치 30주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에서 열린다”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서 개막해 21일까지 3일간 진행


‘대한민국 인공지능수도 울산’전략 선보여
대한민국 지역 균형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시가 함께 추진하며,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균형성장의 이상(비전)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개막 첫날인 19일 오후 2시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와 이상(비전)을 알린다.
이어 학술대회(콘퍼런스) 및 정책·학술회의에서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들이 미래 지역 정책을 논의한다.
전시회는 366개 공간(부스) 규모로 정부부처와 17개 시도 및 교육청 등 기관별 균형성장 성과와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울산시는 개최지관(울산광역시관)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를 주제로, 60년 이상의 제조 현장 데이터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산업수도를 넘어 인공지능(AI)수도로 나아가는 이상(비전)을 선보인다.
또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4대 주력산업과 수소,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과 확산 사례를 소개하고, 울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수중데이터센터 조성 등 인공지능(AI)수도 울산의 미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개최지관 운영을 통해 ‘데이터, 에너지, 인재’ 삼박자를 갖춘 울산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하는 도시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울산 특색을 담은 체험·판매 행사, 청년 예술인 공연, 먹거리(푸드)트럭 등 울산 이야기(스토리) 마당과 축구, 농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울산 스포츠 도전(챌린지)’ 등도 마련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중심지였고, 1995년 지방자치체 실시에 이은 1997년 광역시 승격을 통해 자치권을 확대했다”라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에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산업과 환경, 문화가 조화로운 지방자치의 상징적인 도시로 발전해 온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청 직원 사칭 허위 용역발주 잇따라


울산시, 시민들에 부서 사실 확인 등 각별한 주의 당부
울산시는 최근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자금융사기(피싱)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범인들은 시청 직원을 사칭해 특정 부서에서 이사 용역 발주를 사칭하는 범행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한 지역 이사업체에는 “시청 직원이 연락했다”라며 부서 이사 관련 견적서 및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했고 실제로 이삿날을 알려줘 울산시청에 방문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후 부서에 확인한 끝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시청 직원을 사칭해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납품 사기, 방문판매 등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이 도용된 명함과 공문을 전달하는 등 그 수법이 한층 교묘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이사 등 용역발주, 특정 물품 구매나 통장 사본 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추진
교통상황실 운영,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 지도요원 배치
시내버스 정시 운행 지원, 듣기평가 시 항공‧열차 운행 조정


울산시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의 원활한 시험장 이동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 지역 수험생은 1만 1,623명으로, 관내 26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시험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 이동이 집중되면서 평소보다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교통상황 관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해 교통상황실(☎1660-1200)을 운영하고,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교육청과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또한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등 교통 지도 인력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해 수험생 탑승 차량 우선 통행 유도, 시험장 200m 전방에서의 진‧출입 차량 통제, 주차 계도 등을 실시한다.
26개 시험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에는 ‘수능시험장 운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배차 간격 준수 등 정시 운행으로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
듣기평가 시간에는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 차량의 소음 통제와 함께 항공기 운항 및 기차 운행 조정도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차량 운전자들도 경적 사용 자제 등 소음 줄이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건강한 겨울나기 ‘지금이 예방접종 적기’
두 달 빨리 찾아온 독감(인플루엔자), 외래·입원 환자 급증


울산시는 예전보다 빨리 시작된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어린이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어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4주차(10월 26일~11월 1일) 전국 표본 감시 의원 300곳을 찾은 독감 증상 환자는 22.8명(외래 환자 1,000명 기준)으로 전주(13.6명) 대비 68% 가까이 늘어났다. 울산의 경우 49.8명으로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독감 유행이 두 달 가량 빨리 시작됐으며, 울산의 경우, 지난해 이맘때(외래 환자 1,000명당 3.1명)보다 독감 증상 환자가 16배 이상 증가해 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최근 독감 발생은 어린이·청소년에게 집중됐다. 울산의 지난주 7~12세 독감 증상 환자는 외래 환자 1,000명당 106.2명에 달했다. 13~18세 독감 환자는 72.1명, 1~6세 영유가 62.1명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병원급 221곳의 입원 환자 표본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 입원환자는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일주일간 175명이 입원해 1주 전보다 78.6% 늘었고, 코로나19 입원 환자 또한 같은 기간 178명에서 199명으로 11.8%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한 수준으로 독감이 유행할 수 있다”라며 본격 겨울철을 앞둔 지금이 호흡기 감염병을 막을 “예방접종 적기”라고 강조했다.
독감은 학령기인 초·중·고교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게 일반적이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 또는 만성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과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 이에 고령층·어린이·임신부 등 합병증 위험이 큰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5세 이상 고령층과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면서 쉬운 방법은 예방접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바른 손씻기와 함께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고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울산시,‘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축제’개최
8일~9일, 지방자치 30주년 기념해 풍성한 볼거리 제공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울산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
올해 행사는 지난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본격화된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간의 지방자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운영하는 지방자치 홍보공간(부스)이 설치된다.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를 전시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별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올해로 14회를 맞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로, 지역 주민자치센터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풍물·난타·댄스·무용 등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구군별 종합 순위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 경연대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축제(페스티벌)’와 연계해 시민들은 경연대회와 함께 지방자치의 과거·현재·미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주민 간 교류와 자긍심 고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회가 상호 친선을 도모하는 장이자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지방자치의 기반 위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자치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교육 프로그램‘제방 팡팡! 쌓고 뛰고 놀자!’운영
전시관 캐릭터와 뛰어놀며 배우는 고대 제방의 비밀
11월 6일~14일까지 선착순 모집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5~7세)를 대상으로 고대 제방에 대해 배우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 ‘제방 팡팡! 쌓고 뛰고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신체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고대 제방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시관 캐릭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약사동 캐릭터 찾기’, ‘제방 재료 옮기기’, ‘제방 다지기’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선조들의 지혜를 접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1월 18일(화)부터 12월 11일(목)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전시관 2층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 단체(최소 10명~최대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1월 6일(목)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금) 오후 4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대의 제방이 단순한 토목 구조물이 아니라, 공동체의 협력과 수리문화를 반영한 소중한 유산임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업으로 그려진 진경산수화, 울산
“울산시,‘2028 국제정원박람회’성공 기원 대축전 연다”
8일, 시민 5,000여 명과 함께 성공 다짐
김두겸 울산시장‘정원도시 울산’선언


울산시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태화강 남구 둔치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기원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으로 그려진 진경산수화, 울산’을 주제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과 함께 박람회의 이상(비전)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시의장, 주요 기관장과 정원 전문가들이 자리한다.
특히 박람회 승인 기관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팀 브리어클리프 사무총장, 주한 네덜란드 피터 반 더 블리트 대사,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바트 후스 등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어린이 합창단 ‘유니스텔라’의 공연과 멋글씨(캘리그래피) 작가 김소정의 박람회 성공기원 공연(퍼포먼스)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영상편지 상영, 주제공연, 정원도시 선언, 공연(퍼포먼스)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시민 대합창’으로 진행되는 주제공연이다. 국민가수 정훈희와 울산시민 100명이 무대 위에서 ‘꽃밭에서’를 함께 부르며 울산의 정원도시 이상(비전)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노래 말미에는 김두겸 시장이 무대에 올라 ‘정원도시 울산’을 공식 선언하며 시민들과 약속을 나눈다.
또한 울산 출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미리 녹화한 영상편지도 상영돼,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기념식 이후에는 박지현, 송민석, 박해미, 신영숙, 전수경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의 유토피아, 지구의 요람’을 주제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서 열린다”
11월 19일~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5극 3특 균형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정책 방향 제시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울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올해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구호(슬로건)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는 19일 오후 2시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지역정책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28개의 정책·학술회의(콘퍼런스)가 이어진다.
울산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주제로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상(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제조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등을 선보인다.
팔도 미식회, 팬상품(굿즈) 전시와 울산의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울산의 산업·관광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산업현장 여행(투어)과 문화관광 여행(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산업현장 여행(투어)은 에스케이(SK)에너지·에쓰-오일(S-OIL)·현대자동차·HD현대중공업 등 4개 기업을 코스별로 둘러보고, 문화관광 여행(투어)은 반구천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다.
이밖에 울산 특색을 담은 체험·판매 행사, 청년 예술인 공연, 먹거리(푸드)트럭 등 울산 이야기(스토리) 마당과 축구, 농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울산 스포츠 도전(챌린지)’ 등도 마련된다.

 

 

 

 

 

 

 


“장애인복지 서비스 하나로 연결됩니다”
10월 28일,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형 장애인 통합지원 기반(플랫폼) 본격 가동


울산 지역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 기반(플랫폼)이 공식 출범한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4시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새로운 출발, 함께 여는 복지의 문’을 주제로 식전공연,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이상(비전)선언 공연(퍼포먼스),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70㎡ 규모로 상담실·행정실·교육실·자립훈련실 등을 갖췄다.
주요 기능은 ▲통합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자립훈련 및 종사자 특화교육 ▲기관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지역 장애인 복지의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센터는 올해 5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체계를 점검했으며, 통합(원스톱) 상담창구(☎1660-4201)를 개설했다. 전화번호 ‘420’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1’은 장애인이 가장 먼저 찾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담아 복지서비스 통합의 상징성을 강조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희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흩어져 있던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연결해 장애인의 삶 전반을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개소와 함께 온라인 기반(플랫폼) 1단계*를 가동했으며, 연말까지 2단계* 체계(시스템)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의 상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대한민국 새단장’중점적 환경 정비 활동 전개
28일, 태화강역 일대 환경정비 및 홍보(캠페인)
정부‘대한민국 새단장 2차 주간과 연계 진행


울산시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을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중점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남구 태화강역 앞 인근에서 환경·시민단체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 및 홍보(캠페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2차 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각 구군에서도 환경 정비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역의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깨끗데이를 통해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구간을 지정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공원 청소 등 전방위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분기까지 3만 300여 명이 참여해 공중화장실 124곳, 맨홀 993개, 도로 시설물 3,120건, 불법 광고물 2,085만 건을 정비했다. 도시와 도로, 공원, 등산로, 해안 등에서 약 2,07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250톤의 영농폐기물도 처리했다.
또한 가로녹지(가로수, 중앙분리대, 교통섬 등) 39개 노선, 완충녹지 538개소, 문화유적지 365개소, 관광 안내 시설물 51개소, 체육시설 620개소를 정비했다.
이밖에 전통시장 63곳의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내 환경정비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도로, 농경지, 해양 등 전 분야에 걸쳐 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보다 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홍보(캠페인)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전방위적인 환경정비를 벌여왔다”라며 “국제행사를 앞두고 선진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여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한눈에!
‘2025 울산 여성복지 안내서(가이드북)’발간


울산시는 여성의 일과 삶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울산 여성복지 안내서(가이드북)’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가이드북)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여성 관련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여성의 생애 단계를 ▲청년기(일자리의 씨앗) ▲결혼·출산기(새싹처럼 움트는 가족) ▲양육기(정원 가꾸듯 돌보는 시간) ▲재도약기(숲처럼 넓히는 기회) ▲중·노년기(열매 맺고 나누는 삶) 등 5단계로 구하고 각 시기별 주요 복지서비스 100여 종을 자세히 알려준다.
울산시는 100부를 제작해 여성 관련 기관에 배부하고 시민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울산시청 누리집(www.ulsan.go.kr) ‘소식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고, 돌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도시가 울산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여성의 일자리와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 정보를 손쉽게 제공해 여성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김두겸 시장 등 시 간부 참석…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중점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방지 의무를 이행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와 과잉접근행위(스토킹), 교제폭력 방지와 성평등 지도력(리더십) 강화 방안 등을 교육한다.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폭력예방은 우리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최 대표이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다수 기관의 4대 폭력예방교육 위촉강사로 활동 중이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6만 회 이상 강의한 폭력예방 전문 강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방안 ▲2차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조치 강화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부문에서는 조직의 최고책임자인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가 조직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매년 고위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5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개최
24일~26일, 우리가족 정원만들기, 봄꽃씨 뿌리기 등 행사 풍성

울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바람이 머무는, 가을정원’이라는 주제로 ‘2025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비롯해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 등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식물들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6시 40분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장미꽃을 활용한 개막 공연(퍼포먼스), 가수 김소유·우연이의 가을 주제(테마)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대형 공연 대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먼저 특별 행사로 마련된 ‘우리가족 정원 만들기’는 가족이나 연인이 팀을 이뤄 국가정원에 직접 식물을 심어 정원을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는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25~26일 양일간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 정원사’ 등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봄꽃씨 뿌리기’와 ‘씨앗 폭탄 던지기’ 체험은 내년 봄을 준비하는 행사로, 현장 접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억새꽃다발 만들기, 치유(힐링) 명상, 가을꽃밭 사진촬영구역(포토존), 움직이는 카메라, 벼룩시장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연계 행사로 울산 에이팜 공연과 승마 체험도 함께 열린다.
또 축제장 입구에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홍보 캐릭터 ‘플로비’를 활용한 가을 화단과 대형 꽃 조형물을 설치해 분위기를 더한다. 야간에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국화정원 주변과 느티나무길에 줄 조명을 설치해 가을밤 정원의 정취를 극대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울산이 정원도시로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운영
10월 20일∼11월 23일, 태화강 하구 내황교 아래 일원
자연환경해설사 상주해 물억새 생태해설 진행


울산시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손잡고 10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아래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공휴일 포함)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현장에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태화강 하구 습지 식물인 억새와 물억새, 갈대와 달뿌리풀의 차이점과 생태적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물억새 군락지 탐방, 사진촬영구역(포토존)에서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후 제공, 겨울새 핀버튼 만들기, 억새 비눗방울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서식지로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라며 “자연 속 아름답게 빛나는 물억새 군락지에서 시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개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및 1대1 상담 진행
대형건설사 19개 사와 손잡고 지역 건설업체 성장 견인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민간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1시 30분 문수컨벤션웨딩홀에서 ‘대형건설사-지역건설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지에스(GS)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등 국내 주요 대형사 19곳과 지역 종합건설사 3곳, 건설협회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식과 이를 전후해 상담 1부, 상담 2부로 구성됐다.
개회식은 유공자 포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협력업체 등록 상담공간(부스) 격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와 건설협회, 대형사들은 이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류 위주의 절차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진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인력 우선 활용 ▲협력사 등록 확대 등이다.
상담 1부와 2부 행사에서는 지역업체가 직접 역량을 소개하는 1대1 상담이 진행된다.
총 297건의 상담이 마련돼 있어 지역업체들이 대형건설사의 신규 협력사 등록이 기대된다.
김두겸 시장은 “하도급 참여 확대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업체와 대형건설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공동주택 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함께한다면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시는 그동안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 ‘영업의 날’ 운영, 안전보건진단·기업신용평가 지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금액은 ▲2021년 5,553억 원 ▲2022년 6,570억 원 ▲2023년 8,345억 원 ▲2024년 1조 5,139억 원으로 꾸준히 상승했고, 올해 3분기 현재 지역 하도급 금액은 2조 2,000억 원이다.
상승 원인으로는 기업투자 유치(S-OIL·현대차, GPS 발전소 건립 등),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 등 대규모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업체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다. 올해 3분기 기준 지역업체 수주액은 2조 2,000억 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1만 1,581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났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대형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업체 경쟁력과 고용창출을 통해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
침이다.

 

 

 

 

 

 

 

 

 

 

울산시-페르가나 주자매도시 협약 체결
상호 협력 강화, 산업·문화·인적 교류 확대 기대


울산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보자로프 하이룰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지사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페르가나 주를 방문해 조선업 인력 양성사업 협력을 위해 체결한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울산시와 페르가나 주는 그간 쌓아온 교류 의지를 공식화하고, 협력 범위를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경제, 무역, 과학기술, 문화, 교육,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투자와 민간 교류를 지원하고, 공동 관심사에 대한 소통과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페르가나 주에 설립된 ‘울산글로벌인력양성센터’에서 배출된 조선업 기술인력이 ‘울산형 고용허가제’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조선업계에 취업하면서 숙련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은 양 도시가 산업과 사람, 문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뜻깊은 날”이라며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양 도시가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수도’의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수도’라는 새로운 도시 이상(비전)을 세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협력의 폭을 넓히고 산업·문화·인적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초청 사전답사여행 추진
16일~20일, 민간교류 확대 통해 관광도시 울산 브랜드 홍보


울산시가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저우 간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및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에 발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와 울산 관광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 중심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광저우 주요 여행사 대표와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가해 울산공업축제를 비롯해 반구천의 암각화,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및 해오름동맹(경주·포항)과 협력해 광역권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이번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은 중국 광저우 민간 여행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울산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관광 업체들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매(세일즈) 전략과 상품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정부 간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홍보(마케팅)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전답사여행(팸투어)로 확보한 민간 연결망(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울산–중국 간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판매(세일즈) 활동을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 광저우 여행업계의 민간 연결망(네트워크)을 중심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민간 교류 확대를 통해 울산관광의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최종 점검
15일, 최종보고회 갖고 성공 개최 준비 만전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를 비롯해 울산시체육회, 유비시(ubc)울산방송, 대한궁도협회, 울산궁도협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및 시상식 연출 ▲대회장 구성과 운영계획 ▲부대행사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안전·의료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대회를 앞둔 마지막 점검의 자리로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울산 세계궁도대회’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통궁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는 세계문화유산인 ‘반구천 암각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활의 시원(始原)’인 반구천 암각화가 자리한 대한민국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활의 시원 대한민국 울산에서! 세계를 향해 쏴라!’를 구호(슬로건)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31일(금)부터 11월 4일(화)까지 문수국제양궁장과 시립문수궁도장에서 열리며, 32개국 5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370여 명의 해외선수가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울산시와 대한궁도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세계궁도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유기적인 국제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한 노력의 결실이다.
또한 지난 6월 개최된 ‘국제학술토론회(세미나)’에서 ‘대한민국 울산선언’을 통해 울산의 역사적 의미와 대회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린 결과로 평가된다.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정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 모집
10월 15일~22일, 온라인 선착순 신청 접수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행복한 정원사 등


울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정원사 등이 운영된다. 국가정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길거리와 정원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나무생태원에서 8팀(팀별 2명~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당일 지급된 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정원을 자유롭게 만들어 볼 수 있다. 평소 정원 조성 기회가 없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행복한 정원사’는 오는 10월 25일~26일 오전 10시, 오후 2시로 나눠 총 4회, 회당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국가정원을 탐방하며 정원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상반기 운영 결과 100%의 참가자 만족도를 보여 이번 가을 축제에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횟수를 확대했다.
또한, 가을 축제에 앞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나는야,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이 삼호지구 은행나무 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오후 1시에 회당 80명 정도가 참여해 수경화분 만들기, 다육이 심기, 국화 심기, 이오난사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태화강 국가정원 누리집(www.ulsan.go.kr/garden)을 통해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 체험을 하며 국가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정원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25 울산합창 대축제 울산사람‘큰⦁울(蔚)⦁림(林)’마련
10월 16일, 지역 민간합창단 7팀 참여
울산의 소리 담은 울산 사람의 합창 선사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2025 울산합창 대축제–울산사람 큰·울(蔚)·림(林)’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우리의 목소리,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큰 울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8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세대·성별·구성의 다양성을 갖춘 7팀의 지역 민간합창단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각 단체의 고유한 색깔과 개성을 담은 울산의 합창 문화를 선보인다.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지휘 박동희)를 비롯해 차오름청소년합창단(지휘 최영은), 울산중구여성합창단(지휘 김성아), 유인어스합창단(지휘 하유나), 한사랑실버합창단(지휘 김은혜), 케이비에스(KBS)어린이합창단(지휘 최예솔), 울산여성합창단(지휘 김희정), 아이노스합창단(지휘 김동욱) 등 총 8개 합창단이 참여한다.
첫 무대는 차오름청소년합창단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와 ‘버터플라이(Butterfly)(국가대표 OST)’로 문을 연다. 이어 한사랑실버합창단의 베르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울산시립합창단의 ‘고래떼의 합창’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사랑합니다’와 ‘아리랑’을 연합합창으로 선보여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교류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시민들과 함께 울산 합창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된다.
예매 및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2025 공업축제’거리행진·드론쇼로 열기 더한다
13일, 2025 울산공업축제 기자 간담회 개최
올해 달라지는 점,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 등 발표


울산시가 2025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기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울산공업축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두겸 시장의 “올해 공업축제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거리행진(퍼레이드) 구성, 세부연출(안) 등을 담은 세부 추진계획 보고, 질의와 답변, 현장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2025 울산공업축제는 ‘최강! 울산’이라는 이상(비전)과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를 구호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울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퍼레이드)은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사거리를 거쳐 신정시장 사거리까지 총 1.6km 구간에서 120분간 펼쳐진다.
지난해 거리행진(퍼레이드) 종료 지점이 시청 사거리로 다소 짧아 아쉬움이 컸던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종점을 신정시장 사거리까지 400m 연장했다.
거리행진(퍼레이드)에는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 에쓰-오일(S-oil), 고려아연, 울산시, 5개 구군이 참여한다.
시청 사거리에서는 ▲태권도 시범단 ▲치어리딩 ▲어르신(시니어) 공연단 ▲지역 예술인 ▲가수 테이가 함께하는 ‘최강! 울산, 번개 공연(플래시 몹)’ 등 대규모 번개 공연(플래시 몹)이 펼쳐져 행진(퍼레이드)의 흥과 열기를 더한다.
이어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 ‘최강! 울산’을 주제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개최한다.
기업과 근로자, 국회의원, 광역기관장, 구청장·군수,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선언 ▲주제공연(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 ▲축하공연 & 군집무인기(드론)쇼 ▲경품추첨(현대자동차 제공)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일 차에는 테이, 우순실, 박강성, 박혜신, 구창모, 린, 코요태가 출연하고, 2일 차에는 하동진, 원혁, 정수라, 홍경민, 백지영이 출연해 공업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축제기간 중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도 준비된다.
남구 둔치에는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태화강 낙화놀이 ▲대형 정크아트 ▲직장인 가요제 왕중왕전 ▲청년 주도 문화 공연 ‘유-컬처 축제(U-Culture 페스티벌)’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태화강 맛집 ‘먹거리 쉼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맥주의 만남 ‘술고래 마당’ 등이 운영된다.
중구 야외공연장에는 ▲미래의 첨단기술 전시·체험 ‘미래박람회’ ▲울산의 변천사를 담은 ‘시간의 여정’ ▲인공지능(AI)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인공지능(AI)체험관’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울산 12경 중 하나인 강동몽돌해변에서 4만 발의 불꽃과 700대의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특색 있는 연출로 ‘하나되는 울산, 최강! 울산’을 표현하며 공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공업축제는 울산의 ‘과거(공업)-현재(산업)-미래(AI)’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면서, “인공지능(AI)수도 울산에 걸맞은 첨단기술의 접목, 지역 청년과 예술인의 참여 확대,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업축제 첫째 날인 16일에는 거리행진(퍼레이드)에 맞춰 교통통제가 시행된다.
삼산로(공업탑로터리~롯데마트 사거리)는 오후 2시~3시 부분 통제, 중앙로(롯데마트 사거리~태화로터리)는 오후 2시~4시 전면 통제된다.

 

 

 

 

 

 

 


2025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
(KBO Fall 리그) 국제야구대회
19일간 울산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로 개최
국내 8개 팀·해외 3개 팀 등 총 11개팀 350여 명 참가
문수야구장 등 4개 구장서 68경기 펼쳐져


‘2025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KBO Fall 리그)’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19일간 울산 문수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울산시와 케이비오(KBO)가 체결한 ‘야구 거점도시 육성 및 공동협력 증진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문수야구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야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대전은 국내외의 젊은 유망주들의 경기 감각 향상과 실전 경험 축적을 위한 교육리그로 자리매김하며, 야구 교류의 폭도 넓히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팀과 경기수가 대폭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엘지(LG)·기아(KIA)·고양·롯데·엔씨(NC)·삼성·독립선발·대학선발 등 8개 팀이 해외에서는 호주·일본·중국 등 3개 팀이 참가해 총 1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68경기를 펼친다.
리그는 에이(A)조[엘지(LG)·기아(KIA)·고양·독립], 비(B)조[롯데·엔씨(NC)·삼성·대학·일본·중국] 2개 조로 진행되며 조별 1위, 2위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개막전은 14일 오전 10시 문수야구장에서 호주와 엘지(LG)의 맞대결로 시작되며, 준결승은 31일(금) 낮 12시와 오후 6시, 결승전은 11월 1일(토)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티비엔 스포츠(tvN sports)와 티빙(TVING), 케이비오 유튜브(KBO YouTube)를 통해 19경기가 중계방송돼 울산에서 펼쳐지는 가을야구의 열기를 전국 야구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팀은 대회기간 동안 장생포 문화창고, 자수정 동굴나라 등 울산의 명소를 체험하는 ‘도시 홍보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국내 참가팀은 울산 리틀야구단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야구교실을 진행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야구 축제’로 만들어 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와 중계 범위 모두 확대돼 울산이 한국 야구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서생 솔개공원, 국제보호조 중간 기착지로 확인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넓적부리도요’등 8종 20마리 관찰
먹이활동 통해 에너지 보충해 종과 개체수 점차 확대


울주군 서생 솔개공원이 국내 멸종위기야생조류와 국제희귀보호조류들이 쉬어가는 중간 기착지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울주군 서생면 솔개공원 해안 갯바위 일원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넓적부리도요’ 등 8종 20마리의 국제 보호조와 희귀조류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일 자연환경해설사 이성남 씨가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 중에 곧 멸종위기에 처한 위급종(CR)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넓적부리도요는 국내에 200여 마리가 찾아올 만큼 멸종위기에 처한 국제보호조로, 지난 2016년 9월 북구 강동해변에서 국립생태원이 러시아에서 인공 부화한 1마리를 관찰한 이후 첫 발견이다.
이번에 관찰된 개체도 양쪽 발목에 표식(밴딩)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표식(밴딩)의 숫자 몇 개는 보였지만 전체는 확인할 수 없었다. 표식(밴딩)에 적힌 숫자나 영어 머리글자(이니셜)로 어느 나라에서, 언제 인공 부화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난해 6월 찾아와 기록됐던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이자 국제보호(취약)종인 ‘노랑부리백로’ 어린 개체가 올해 8월부터 간절곶과 서생 해안을 오가며 머무는 것을 김정순, 배지영, 조현표, 조우진 등 새 통신원들이 확인했다.
그리고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국제보호종(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위기종)인 붉은어깨도요와 알락꼬리마도요도 여러 마리 관찰됐다.
짹짹휴게소 소속 박상윤 동호인에 의해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이자, 국제보호종인 검은머리갈매기(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취약)가 잠시 머물다 멀리 나는 장면이 기록됐다. 지난해 겨울 북구 명촌교 하부 모래밭에서 1마리가 관찰된 이후 갯바위 쪽에서 관찰된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붉은어깨도요무리에 섞여 1마리가 확인됐던 국제보호종 ‘붉은가슴도요(준위협종) 2마리도 조현표, 조우진 새 통신원의 카메라에 담겼다.
동해안에서는 관찰이 거의 되지 않던 ’작은 도요‘도 좀도요 무리에 섞여 있는 것을 짹짹휴게소 소속 이승현(제일고1) 동호인에 의해 처음으로 기록됐다.
또 지난 8월 31일 새 통신원 조현표, 조우진(월계초5)은 갯바위에서 꼬까도요를 사냥해 먹고 있는 국가유산(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된 ’매‘의 모습을 영상자료로 담아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새 통신원에 의해 노랑발도요, 중부리도요, 꼬까도요, 좀도요 깝작도요 등 여러 종의 여름철새들이 머물다 떠나는 모습들이 기록됐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서생 해안과 솔개공원 갯바위, 간절곶해안은 번식지와 월동지로 이동하는 넓적부리도요, 작은도요 등 국내외로 보호해야 할 새들이 찾아와 에너지를 보충하는 곳으로 확인됐다“라며 ”먹이활동을 통해 연료를 충전하는 중간 기착지로 종과 개체수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새 통신원과 자연환경해설사, 조류동호인들이 적극적으로 관찰한 결과, 서생 해안으로 오는 국제적 보호 및 희귀조류 도래 사실을 기록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서생 해안이 나그네새를 비롯한 여름, 겨울 철새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환경이 유지하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장애인복지의 새 길 연다”
맞춤형 통합 서비스·통합 기반 구축 복지혁신 이끌어


울산의 장애인복지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가 지난 5월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래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울산 최초로 흩어져 있던 복지 자원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 기반(플랫폼)을 구축, 대표번호(1660-4201) 한 곳을 통해 상담부터 맞춤형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 상담 창구를 통해 지금까지 100여 건 이상의 상담과 900여 건 이상의 정보 제공이 이뤄져 복잡했던 행정 절차가 크게 간소화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온전한 참여와 삶의 기반 구축으로 보고 이를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생활 환경을 재현한 자립훈련실에서는 장애인들이 독립적인 생활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온라인 기반 ‘울산 장애인복지 통합 기반(플랫폼)’ 1단계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중 개방할 예정이다.
이 기반(플랫폼)은 울산 전역의 장애인복지 서비스 및 시설 정보를 집약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말까지 2단계 완성을 목표로 전국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장애인복지 정보망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현장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집중해 현재까지 100여 명 규모의 종사자 교육 과정이 운영됐으며, 특화교육을 통해 현장의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아울러 울산지역 18개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기반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울산시는 이 같은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한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편리하다”라는 장애인 가족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 시범운영 3개월 만에 상담과 교육, 협약 실적이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원스톱)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연내에 기반(플랫폼) 2단계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기관 간 연결망(네트워크) 정례화 및 연구개발을 통해 울산형 장애인복지 모형(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며 포용과 자립의 도시 울산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10월경 센터 개소식을 개최해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 울산 정원이야기박람회(스토리페어) 개최
25일~27일,‘케이-정원(K-GARDEN) : 과거 그리고 미래’주제
24일~26일, 정원꾸미기 체험행사 선착순 40팀 접수


울산시와 (사)울산조경협회와 함께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3일간 북구 대리근리공원(화봉동 1571번지)에서 ‘2025 울산 정원이야기박람회(스토리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울산 시민의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울산을 더욱더 아름다운 정원 도시로 가꿔 나가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케이-정원(K-GARDEN) : 과거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시민‧학생 참여정원 15개소, 모델정원 3개소, 북구청 상징정원 1개소, 울산조경협회 동행정원 1개소를 조성해 진행된다.
또한 ‘자연을 닮은 정원을 담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1호 정원사진가 우승민 작가의 정원 작품 사진전도 열린다.
이와 함께 북구에서 마련한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운영 및 ‘생활 문화 동아리 음악축제(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정원꾸미기 체험행사 참여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FgTLxaNm)으로 선착순 40팀을 접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민(학생) 참여 행사와 정원조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더욱더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언양향교에서 만나는 전통무용과 국악의 향연!
9월 27일, 울산시립무용단 <예향> 공연 마련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27일 오후 6시 30분 언양향교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을밤 언양향교에서 펼쳐지는 <예향>’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예향>은 울산시립무용단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가 함께하는 기획 공연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시립무용단은 조선시대 관학인 향교를 배경으로 지역민과 관광객, 인근 산업단지 외국인들에게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공연은 초대와 축하의 의미를 담은 ‘청’으로 시작한다. 전통 장단인 굿거리와 자진모리로 구성된 이 무대는 서정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우리민족의 공동체적 화합과 연대 정신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강강술래’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울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진모리 장단에 담아낸 ‘청청청’이 연주된다.
이후에는 현대인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배띄워라’·‘난감하네’와 옛 선비의 고고한 자태와 남아의 기상과 품위를 뽐내는 ‘선비춤’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우리 민요 중 잘 알려진 통속 민요들을 엮어 전통적 선율과 장단을 바탕으로 구성한 모음곡과 전통 연희 재주꾼들의 화려한 기예가 펼쳐져 관객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이나 전화(052-275-9623~8)로 문의하면 된다.

 

 

 

 

 

 

 


인공지능(AI) 경로당 조성
경로당을 전 세대 함께하는 문화복지공간으로 새단장


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경로당 행복이(e)음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어르신 쉼터를 넘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울산시는 지난 9월 12일까지 5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22일 열린 공모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101곳을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6억 원이 투입되며 지능형 공동체(스마트 커뮤니티)형, 지능형 연결망(스마트 네트워크)형, 지능형(스마트) 프로그램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능형 공동체(스마트 커뮤니티)형은 1곳으로 대규모 경로당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카페형 도서관, 영화감상실 등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지능형 연결망(스마트 네트워크)형 67곳은 화상 기반 플랫폼을 활용, 스마트팜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비대면 강의로 제공한다.
▲지능형(스마트) 프로그램형으로 선정된 33곳은 노후화된 경로당 환경을 개선해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경로당도 체계(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에게는 편리한 생활을, 주민에게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똑똑한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잘사는 울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힘 모은다”
24일, 지역 상생형‘외국인근로자지원 업무협약’체결
세계적 산업 도시 울산, 상호 존중과 상생 협력


울산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비엔케이(BNK)울산경남은행과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비엔케이(BNK)울산경남은행과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노진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김태한 비엔케이(BNK)울산경남은행장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업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은 입국 초기 외국인 근로자가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외국인 근로자 수요 조사·분석 및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비엔케이(BNK)울산경남은행은 오는 10월부터 외국인 전용 센터를 운영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금융거래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재정 안정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맞춤형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생형 경제·문화·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있지만, 그들 역시 울산의 구성원이며 울산사람”이라며 “외국인 근로자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함께 잘사는 도시 울산으로 상생과 희망이 가득한 도시 조성에 민․관․기업이 협치하겠다”라고 말했다.

 

 

 

 

 

 


꽃이 된 종이, 지화(紙花) 운영…전통 종이꽃 체험
9월 30일~10월 2일, 오전·오후반 진행


울산박물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7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꽃이 된 종이, 지화(紙花)’를 주제로 운영되며, 우리 전통 종이꽃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지화는 생화를 구하기 어려운 계절에 종이(紙·종이 지)를 사용해 만든 꽃(花·꽃 화)으로, 불교 의식과 전통 의례에 사용됐다. 천연염료로 한지에 색을 입혀 생화보다 오래 보존할 수 있고 크기와 색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 완성품 전시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직접 한지를 다듬고 접어 꽃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김태연 한국전통꽃일연구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대구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명예교수이자, 한국민속극박물관 부관장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의 지화』 저술 및 6회의 개인전을 통해 지화 예술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전문가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6일 오후 4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https://yes.ulsan.go.kr)에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성인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1인당 1만 원이며, 현장에서 강사에게 직접 납부하면 된다.
교육은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 30분~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2-229-4736)으로 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화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의례 속에서 오랜 시간 정성으로 다듬어진 전통 예술”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통의 숨결을 느끼고, 손끝으로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22일부터 시작
소득 상위 10% 제외…1인당 10만 원 추가 지원
오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통해 신청


울산시가 오는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급은 고액자산가 및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소비 쿠폰은 1차와 마찬가지로 관내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으로 약 97만 명의 울산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보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가 달라도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지급 대상자는 두 단계를 거쳐 선별된다. 우선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제외된다. 이후 남은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2차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2차 지급 대상 여부는 지난 9월 15일부터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 한해 사전 조회할 수 있다.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는 카드사나 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은행 영업점, 주민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1차와 마찬가지로 신용·체크카드, 울산페이(모바일),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첫 주인 9월 22~26일은 1차처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달라지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제 :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예시) 1971년, 1976년 등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출생자는 월요일
1972년, 1977년 등 출생연도 끝자리가 2,7인 출생자는 화요일
울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급 초기 2주간 읍‧면‧동 55개소에 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집중 투입한다.
행정복지센터마다 공무원 1명과 자원봉사자 2명을 배치해 구군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첫 주와 추석 연휴(10월 3일~9일)를 앞두고 선불카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접수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급받은 소비 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2차 지급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은 최종 99.3%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 결과, 총 107만 9,000여 명의 울산시민이 2,071억 원을 신청·수령했다.

 


2025년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5주년 기념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 시민 건강 지킨다”
의료관련감염관리 전문가 학술토론회 개최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9월 16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5주년 기념 의료관련감염관리 전문가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감염병의 위협과 항생제 내성 확산으로 인해 의료 관련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통제를 위한 최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 간 협력과 연결망(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의료기관, 시·구·군 보건소 등 관련분야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해 주제발표 및 토론자(패널)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강동윤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사회로 나서 △ 김미나 전(前)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장이 「의료관련감염관리 대응 전략」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정용필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실장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임상역학」 △정지원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실 부실장이 「다제내성균 감염관리」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참석자(패널)토론에는 △신수진 울산 북구보건소장 △이재령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장 △박철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감염관리실장 △김유정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 교수가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침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아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합창종합선물세트’마련
9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1회 정기연주회 ‘합창종합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르네상스 시대 아카펠라에서 현대 합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시대별로 구성해, 해설과 함께 관객들에게 합창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첫 무대는 르네상스 시대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팔레스티나 / ‘사슴이 시냇물을’(Palestrina / Sicut cerbus )」으로 시작한다. 이어 빅토리아 / ‘오, 위대한 신이여’(Victoria / O Magnum Mysterium)」 와 「모를리 / ‘쏘아라. 거짓된 사랑이여’(Morley / Shoot false love)」,「마렌치오 / ‘기쁨이 오네’(Marenzio / Gia torna a rellegrar)를 무반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로크 시대 합창음악으로 새로운 신께 노래하라는「슐츠 / ’새노래 로 노래하라‘(Schutz / Cantate Domino )」 와「비발디 / ’성부께 영광‘(Vivaldi / Dixit dominus)」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순서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특별 출연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목소리로「헨델(Handel)의 ‘날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를 선사한다.
정민호는 중앙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에이그 왕림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한 실력파 성악가다.
다음 무대로는 「모차르트(Mozart)의 ‘찬양하라. 진실 된 몸이여’(Ave verum corpus)K 618」와 「하이든(Haydn)의 오라트리오 천지창조‘중 ’모든 성부로 신을 찬양하라’(Singt dem Herren alle Stimmen )」이 마련된다.
휴식 후에는 아름다운 독일 가곡을 부흥시켰던「슈베르트(Schubert)의 ‘삶의 즐거움’(Lebenslust)」과「브람스(Brahms) ‘5월의밤‘(Die Mainacht)」,「푸치니(Puccini) ‘영광’ (Gloria)」이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20세기 현대합창으로 「번스타인(Bernstein)의 ‘주는 나의 목자‘(Adonai ro-i, lo ehsar)」와 「생돈(Saindon)의 ‘겨울의 기차‘(Le Train D’hiver)」그리고 브레비스 그레고리아나(Missa Brevis Gregoriana) 에서 발췌한「발차넬리(Balzanelli)의 ‘신의 어린 양‘(Agnus Dei)」을 들려준다. 공연의 마지막은「마카로프(Makaroff)의 ’냉혹한 자연의 현실‘ (Armottoman Osa)」을 준비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다. 입장료는 1층 1만 원, 2층 5천 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가능하다.
한편 해설을 맡은 김성민은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이탈리아 유학 시절 바티칸 박물관과 다양한 미술관에서 활동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풍부한 해설을 펼치며 클래식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연계 관광 활성화 논의
12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협력, 울산관광 상생 공동판촉


울산시는 9월 12일 울산전담여행사를 초청해 사전답사여행(팸투어)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담여행사 관계자 및 관광업계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오후 1시 30분 최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둘러보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4시 중구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에서 간담회를 갖고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 ▲홍보·판촉(마케팅) 강화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전담여행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울산의 자랑이자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울산시는 여행사와 함께 협력해 지역경제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담여행사는 판촉(마케팅) 및 모객에 영향력이 있는 여행사로, 울산시는 매년 관광활성화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울산전담여행사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울산전담여행사로는 지난해 단체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한 10개사가 지정됐다.

 

 

 


추석 맞이‘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전’
울산페달 3,000원·울산몰 5,000원 쿠폰 제공
울산몰 사회적경제기업관 30% 할인전도 진행
“최대 18% 울산페이 적립금 혜택까지 통크게 쏜다”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울산페달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 울산몰에서는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 내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울산페달 쿠폰은 1인당 1매만 제공되나 울산몰 쿠폰은 횟수 제한이 없다. 행사는 기간 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와 함께 울산몰 내 사회적경제기업관에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든 상품 30% 할인전을 별도로 진행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 혜택을 높인다.
또한 공공배달앱 쿠폰 행사도 이어진다. 울산페달에서 2만 원 이상 2회 주문하면 1만 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으로 주문한 실적은 제외되며 예산 소진 전까지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울산 지역상표(로컬브랜드)인 티엠티(TMT)피자 할인쿠폰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울산페이 기본 적립금(캐시백)이 9월 1일부터 13%로 상향된 데 이어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이 적용돼 최대 18%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쿠폰 행사까지 더해지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통해 다양한 할인전이 준비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 지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울산페이로 받을 경우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소비쿠폰 결제 시 울산페이 적립금(캐시백)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울산시,‘모두가 즐기는 무장애 관광도시’조성 본격 시동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가족 등
누구나 편안한 여행환경 조성
2층 휠체어 탑승 시내관광버스,
무장애 동선 설계 등 접근성 향상


울산시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발맞춰 관광에서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모형(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5분야 1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최초로 2층까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친환경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와 무장애 밴 ‘유비(UV·Ulsan+Minivan)’ 도입을 추진한다. 또, 예약 온라인 체제기반(플랫폼)과 정보무늬(QR코드)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도 높인다.
오는 10월에는 이비에스(EBS) 특집방송 ‘세상을 비집고 - 여행을 떠나요’를 통해 청년 장애인들이 유비를 타고 떠나는 울산 무장애 관광을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달부터는 주요 관광지 및 주변 숙박·식음료 업소 대상 사전 조사를 거쳐 회전문 개선, 휠체어 접근 통로 설치, 편의물품 지원, 서비스 교육 등 시설 개선에 들어간다.
공업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 현장에는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수유실, 휠체어·유모차 대여 서비스 등을 제공해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반구대 암각화, 태화강 국가정원 등 핵심 관광지에는 무장애 동선을 설계하고,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안내 콘텐츠를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면서,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체와 시민 참여형 점검단(모니터링단)을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무장애 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 제고 ▲숙박·교통·외식업 등 지역 관광산업 고부가가치화 ▲관광 취약계층 이동권 보장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라며 “울산의 자연과 문화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지능형(스마트) 기술을 병행해 누구나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수돗물 고래수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상수도사업본부, 8월 중 수질검사 결과 발표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8월 중 실시한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 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법정 검사 항목 60항목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은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인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등 12개의 항목은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밖에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104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10곳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http://water.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산업수도 넘어 ‘정원 수도’로 도약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발기인 대회
지역 대표 15명 발기인 참여…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착수


울산시가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발기인대회’를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한다.
발기인대회는 지역 대표인사들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조직위원회 설립을 공식화하고 설립취지와 운영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발기인 대표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 대학 총장, 현대자동차·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에스케이(SK)에너지·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4대 주력산업 대표 등 1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에 앞서 꽃 화분 행위(퍼포먼스)를 통해 박람회의 이상(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적 개최 의지를 다진다.
이어 설립취지문, 정관, 규정, 조직위원회 위원 구성안 등을 논의·채택한다.
이날 채택된 내용은 오는 11월 창립총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은 산업수도를 넘어 ‘인공지능(AI) 수도’, ‘정원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쓰레기 매립장을 정원으로 되살려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 다시 태어난 울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국제 정원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기인과 시민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울산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출연기관 심의를 거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2027년 10월까지 박람회장 준비를 마무리하고,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남산로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1,300만 명 방문객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삼산여천매립장을 정원으로 조성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과 시대 정신을 반영하는 도시 생태 복원의 새로운 모형(모델)을 세계에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반려식물병원 개소식 개최
병해충 진단, 식물별 관리방법 상담 등 서비스 제공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0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내 반려식물병원 앞에서 반려식물병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화원협회 및 도시농업연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련 시설도 함께 견학할 예정이다.
반려식물병원은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는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병해충 진단, 식물별 관리방법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처방하는 진료상담실은 물론 영상진단실과 필요시에는 입원치료까지 할 수 있는 입원치료실도 마련되어 있다.
이용 방법은 우선 유선으로 반려식물의 상태에 따른 병해충 진단 및 관리방법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해결이 어려운 경우 방문 예약 후 반려식물과 함께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후 당일 반려식물을 정밀 진단해 결과에 따라 약제 처방 또는 분갈이 처방 등을 실시한다.
만약 장기 관찰과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치료실로 옮겨 7일에서 최대 3개월까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돌봐준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방문진료 예약은 30분 단위로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반려식물에 관심있는 울산시민은 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병원(☎052-229-5476)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의 관심도 상승과 실내식물 수요 증가로 공공부문의 반려식물의 진료 서비스가 필요한 시기이다”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과 반려식물 교육을 통해 더욱 시민들 가까이서 반려식물 문화가 자리잡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새로운 독서 경험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운영
9월 13일~10월 12일 매주 토·일, 태화강 국가정원서 진행
작가와의 만남, 가족 인형극,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태화강 국가정원 소풍마당에서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발표된 ‘울부심 생활+사업’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가까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도서관 ‘소풍’의 주제는 ‘다독이다–책과 자연, 마음을 읽는 시간’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태화강 국가정원 소풍마당에는 넓은 녹지 공간에 빈백·쿠션 좌석, 파라솔 등 독서를 위한 편의시설과 함께 신간, 인기상품(베스트셀러) 등 3,000여 권의 다양한 주제의 도서가 비치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마치 캠핑을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어 도심 속 여유와 감성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북토크), 가족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비롯해 필사 체험, 책갈피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 ‘소풍’은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독서 축제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힐링)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책을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울산만의 새로운 독서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지난 8일, 울산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 개최
사회봉사 박남숙 씨 등 5개 부문 수상자 결정

 

 

울산시는 지난 9월 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안승대 행정부시장)를 개최하고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분야는 ▲사회봉사 ▲효행・선행 ▲체육 ▲산업・경제 ▲학술・과학기술 5개 부문이다.
엄격하고 공정한 각 부문별 분과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이날 27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심사・의결했다.
심사 결과,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박남숙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광역시지부장(66세,여) △효행·선행 부문 손응연 촌당 대표(61세,여) △체육 부문 정수락 ㈜해명전기엔지니어링 대표이사(65세,남) △산업·경제 부문 서광석 ㈜서진에스앤피 회장(72세,남) △학술·과학기술 부문 류광선 울산대학교 교수(62세,남)로 총 5명이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박남숙 씨는 전몰군경 미망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며,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자의 자긍심 고취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효행‧선행 부문 수상자 손응연 씨는 오랜 외식업 경험을 살려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소외계층과 교육기관에 꾸준히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체육 부문 수상자 정수락 씨는 울산광역시씨름협회 회장을 역임해 해뜨미씨름단 재창단에 힘썼으며, 각종 씨름대회 유치 및 개최,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이바지하는 등 울산 씨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 서광석 씨는 플랜트 도장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발휘해 주요 사업(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경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마지막으로 학술·과학기술 부문 수상자 류광선 씨는 리튬이차전지 분야 전문가로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다수의 특허 및 논문을 발표했으며, 울산 전지산업 기반(인프라) 구축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시민대상 상패가 수여되고 명예의 전당 등재와 함께 각종 주요행사 초청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울산․포항․경주, 실무 협력 강화 나선다”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연수 및 소통과정’개최
8일~9일, 해오름동맹의 역할과 발전 방향 모색


울산시는 8일과 9일 이틀간 울산시 일원에서 ‘2025년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연수(워크숍) 및 소통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오름동맹 소통과정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상생 협약을 맺은 이후 담당 실무자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매년 진행돼 왔다.
올해는 ‘해오름 소통과정’과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연수(워크숍)’를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지방시대 속 해오름동맹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8일 오전 10시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연수(워크숍)에서는 △진종헌 공주대 교수의 ‘5극3특 추진방향과 발전방안’ △박관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의 ‘지방정부 공동협력 정책 흐름(트렌드)과 향후 과제’ 강연이 이어진다. 또 ‘이상(비전)으로 소통하고 실행으로 협업하라’를 주제로 한 교양 강의도 마련된다.
둘째 날인 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소통과정은 울산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해 생태도시 울산의 진가를 느끼게 된다. 이어,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 간 교류를 넘어서 해오름동맹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울산·포항·경주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완료
지난 9월 5일 환지처분 공고
32만 701.8㎡, 2,640세대 규모 공동·일반택지 조성


덕하역 역세권 강화, 직주근접 가능한 생활권 제공 등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27년 만에 완료돼 울주군 남부권 주거지 확충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지난 9월 5일 자로 환지처분 공고됨에 따라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울주군 청량면 덕하리 및 상남리 일원에 면적 32만 701.8㎡, 2,640세대 규모의 공동·일반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1998년 5월 11일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도시계획 결정 이후 2005년 9월 8일 토지구획정리사업 사업시행인가를 득했으나 시공사의 사업 포기로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지난 2016년 7월 21일 아이에스(IS)동서(주)로 시공사를 변경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올해 6월 12일 공사 완료 공고 후 기반시설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마침내 이달 5일 환지처분 공고를 시행하게 됐다.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일반택지 237필지 640가구, 공공택지 2필지 2,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내·외에 중로 7개 노선, 소로 21개 노선 등 28개 노선의 도로와 소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 등의 기반시설을 설치해 지구 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석유화학단지 및 온산국가산업단지, 신일반산업단지 ▲국도 14호선 및 울산부산고속국도 ▲광역철도 동해남부선인 덕하역과도 인접하고 있어 직주근접과 광역교통의 원활한 접근 등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재곤 도시국장은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완료로 덕하역 역세권 강화, 직주근접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 등 도시개발에 따른 다양한 순기능이 발휘될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지 확보를 위해 울산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축 매입약정형 공공주택 추가 공모
청년형 152호, 오는 10월 13일~17일까지 신청 접수


울산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사업의 미선정 물량 152호에 대한 추가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 대상은 청년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4~26㎡ 규모의 다세대·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울산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청년들의 생활 편의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사업자가 매입약정신청서와 도면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공모 신청과 관련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사전검토 기간을 운영, 접수 서류 누락 여부와 작성 적정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은 현장조사와 서류심사를 통과한 건을 대상으로 매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확정한 후 매입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 게시된 매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2024년부터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사업을 매년 추진해왔다”라며 “이번 추가공모 물량 확보를 통해 청년 주거안정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사전 약정을 맺고 건축을 완료하면 울산시가 이를 매입해 임대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설계·시공 기준을 제시해 입주 수요에 맞춘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하다. 민간 건설 참여를 통해 행정 절차도 단축돼 공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로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층 주거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지정 본격화
지난 8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지정 신청서 제출
울산 레저산업 발전 거점,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울산시가 대표 해양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과 산악 명소 영남알프스 일대에 대한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추진을 본격화했다.
울산시와 동구, 울주군은 지난 8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23년 3월부터 동구·울주군과 협력해 특구 지정 작업을 준비해왔다. 그동안 울산연구원과 함께 실무협의를 수차례 진행했고, 중기부 사전 조언(컨설팅), 시민 의견수렴 공청회, 시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으며 지정 계획안을 마련했다.
지정 계획안에 따르면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대상지는 동구 일산동·방어동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 일대 약 1.7㎢와 울주군 상북면·삼남읍 영남알프스 일대 약 96.2㎢ 등 총 97.9㎢ 규모다.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는 ‘해양과 산악이 어울리는 차별화된 관광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6개 특화사업, 21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동구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과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에는 해양·산악레저 스포츠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개발, 상표화·홍보(브랜딩·마케팅) 사업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레저·스포츠·문화·산업이 융합된 체류형 복합관광도시’로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는 관계 부처 의견수렴과 현지 실사를 진행한 뒤, 지역 특성 적합성·규제특례와 특화사업 연관성 등을 종합 검토하게 된다. 이후 특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빠르면 오는 10월 말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현재 울주 언양·봉계 한우불고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 중구 태화역사문화 등 3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운영 중이다. 이번 해양산악레저특구가 지정되면 4번째 특구가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지 실사와 평가에 철저히 대비해 지정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특구 지정 시 지역의 특화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지원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악취실태조사’실시
9월~11월, 4개 지역 20개 지점서 조사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025년 하반기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악취 저감을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하고 있다.
조사 지점은 악취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10개 지점), 온산국가산업단지(6개 지점),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2개 지점), 조일리(2개 지점) 등 4개 지역의 총 20개 지점이다.
조사는 지점별로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세밀하게 나눠서 진행된다.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환경부에서 지정한 23개 항목과 악취 발생원과 피해 지역에 미치는 영향 파악을 위한 기상요소(풍향, 풍속, 기온 등)를 함께 측정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악취는 시민들 생활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로, 이번 악취실태조사 결과를 구군과 공유해 효율적 악취관리 기반 조성 및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 조성 본궤도 올라
울산체육공원 내 국내 최초 국제규격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3만 4천㎡ 부지에 관람객 최대 1만 5,000명 수용
급류타기·빙상장·실내카누연습장 등 갖춘 다목적 체육공간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초 국제규격을 갖춘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 건립이 본 궤도에 올랐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일본 도쿄 카사이 카누슬라럼센터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9월 국제·대한·아시아 카누연맹과 협약을 맺고 올해 9월 아시아카누연맹 본부의 울산 이전을 확정했다.
이번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계획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본 사업 착수를 위한 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건립계획에 따르면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은 남구 울산체육공원 내 3만 4,000㎡ 부지에 총사업비 58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조성된다.
경기장은 국제규격(길이 150~400m, 기문(장애물) 18~25개)을 충족하는 길이 260m, 폭 15m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 2층~지상 4층 1,800㎡ 규모의 지원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관람석은 최대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지원시설에는 국가대표와 우수선수 훈련을 위한 전용 공간뿐 아니라, 회의실·편의공간·사무실 등 부대시설이 포함돼 일반 시민과 생활체육인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경기장은 도심지 내 입지하여 ▲급류타기(래프팅) ▲수상구조훈련센터 ▲빙상장 ▲야외수영장 ▲실내카누연습장 등도 마련돼 다양한 스포츠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체육공원은 이미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사업비 절감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및 울산 도시철도 1호선 트램 개통 시 인접 도시 주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전국적 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카누는 여름철 중심의 야외 종목으로, 국내는 겨울철 훈련 여건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번에 지원시설 내에 조성될 실내카누연습장은 사계절 훈련이 가능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82실, 300명 수용)과 연계하면 선수단 숙박까지 지원할 수 있어, 국제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현재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 건립 예산 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종 설계비 국비 10억 원 증액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2026년 설계,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이라는 이행안(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은 전문체육인 육성을 통한 올림픽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유치, 시민들의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최초 국제규격 경기장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태화강역 광장에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밝힌다”
2028국제정원박람회, 트램·케이티엑스 개통 등 고려
삼산로 일대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특화거리 조성


울산시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정홍보 극대화를 위해 추진 중인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이 태화강역 광장에 설치된다.
울산시는 2028국제정원박람회와 트램·케이티엑스(KTX) 개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울산 대표 관문인 태화강역 광장에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화강역 일대에는 인공지능(AI)과 아나모픽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매체예술 기반(미디어아트 플랫폼)이 구축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디지털로 만든 열린 울산,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이라는 이름의 이 사업은 도시 정체성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울산만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울산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서울·인천·광주·부산 등 국내 주요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운영 도시를 방문해 설치 위치와 규모, 콘텐츠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설계업체, 5월에는 콘텐츠 제작업체를 공모로 선정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사업의 핵심인 설치 위치는 전문가 자문과 본따르기(벤치마킹)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종합 검토한 결과 태화강역 광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태화강역 광장은 시유지로 평탄한 공간이 넓어 다양한 규모 및 형태로 설치가 용이하고, 삼산로(일 5만 4,000대)와 산업로(일 6만 2,000대)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며, 태화강역 이용객(일 1만 2,000명)이 증가하는 추세로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케이티엑스(KTX) ‘마음’과 ‘이음’ 개통, 광역전철 노선 증설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케이티엑스(KTX) 산전역 정차와 트램 연결까지 이어질 경우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조망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세계적 정원축제로 자리매김할 2028국제정원박람회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를 모은다.
박람회는 전 세계 31개국이 참가할 예정으로, 울산시는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을 통해 태화강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산업·문화·생태 자원을 매체 예술(디지털 아트)로 선보이고, 박람회 정보를 제공해 ‘디지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후에는 파크골프장·공연장 등 문화 기반(인프라)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한다.
울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설계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착공해 6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방향과 종류, 규모 등에 대한 기획도 올해 안에 끝내고 내년 상반기 제작과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울산시는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을 운영 중인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한국콘텐츠진흥원, 광주 남구청 등과 콘텐츠 공유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울러 태화강역 광장과 연계해 삼산로 일대를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청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매체예술(미디어아트) 교육과 공모전도 추진해 울산을 디지털 문화 선도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라고 밝혔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울산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최종 선정 적극 대응


울산시는 지난 8월 28일 국토부 소관 ‘2025년 제4차 투자심사위원회’에서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국토부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은 사업비 4,4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운행 구간은 북울산역을 기점으로 북구 진장유통단지를 거쳐 중구 번영로를 통해 남구 야음사거리까지 13.55km로, 정거장 14곳을 설치한다.
울산시는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국토부에 해당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번에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8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첫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올해 1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의 시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한차례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7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도시철도 1, 2호선과 함께 도시권역과 광역지역 간 이동수요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연계성 등을 강조해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위원들을 설득해 이번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 남은 절차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다. 울산시는 지난 1월 기재부에서 최종 미선정된 사유에 대해 대응논리를 한번 더 점검해 오는 1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기재부의 선정이 확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및 공사 순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울산시는 오는 2029년 공사에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1호선과 동서남북 십자형 도시철도망이 구축돼 대중교통의 간선은 철도로, 지선은 버스로 역할을 분담해 시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많지만,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 조언(컨설팅) 실시
음식점, 집단급식소 110곳 대상 맞춤형 점검 및 교육 강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대비 안전 먹거리 제공 주력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 조언(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점검 대상은 총 110곳이다.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25곳과 김밥·면류·회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취급하는 일반 음식점 85곳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추진되며,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수탁기관)과 시와 구군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위생상태 점검 및 오염도 측정 △맞춤형 위생 진단 및 기술 지도 △종사자 설문조사 △개선사항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1차 점검에서는 수탁기관이 현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평가표’를 기준으로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에게 개선·보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칼·도마·냉장고 손잡이 등의 세균오염도(ATP) 측정을 통해 종사자가 직접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위생 의식 개선을 유도했다.
2차 점검은 9월 한 달간 울산시와 구군 위생부서가 맡아 실시한다. 1차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이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적인 맞춤형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식품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해 식중독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5월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도 ‘2025년 음식문화개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울산시, 인공지능 수도 도약 선언
29일, 울산 에이아이 데이터센터 기공식·에이아이 수도 선포식
울산, 전통 제조 산업에서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대전환


울산시가 전통 제조산업 강자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한다.
울산시와 에스케이(SK)는 29일 오후 2시 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울산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기공식’과 ‘에이아이(AI) 수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에스케이(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한 에스케이(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 관계자, 울산지역 국회의원, 인공지능(AI) 관련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소개, 환영사, 울산시-에스케이(SK)텔레콤 간 양해각서 체결, 에이아이(AI) 수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기공식과 함께 열린 에이아이(AI) 수도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며 울산의 새로운 이상(비전)을 공식화한다.
김 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울산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했고, 이제 우리는 그 경험과 자부심 위에 인공지능(AI) 수도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라며 “세계 최대 수준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착공은 단순한 기반(인프라) 구축을 넘어, 제조·물류·에너지·해양 등 울산의 주력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의 전환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선언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와 스마트 혁신 산업 선도 △산업·연구 현장 중심의 혁신형 인재 양성 △대기업·중소·새싹기업(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세계적(글로벌) 제조·산업 인공지능(AI) 표준 도시 도약을 다짐한다.
특히 “시민, 학생, 관계 기관, 우리의 동반자(파트너)인 에스케이(SK), 울산 제조 수요·공급기업, 그리고 울산시와 함께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AI)을 이끄는 울산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는 결의를 선포할 예정이다.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향후 울산을 거점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전국 산업현장으로 확산돼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울산은 전통 산업과 첨단 산업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산업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프로젝트)을 ‘울산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향후 1기가와트급(1GW) 확장계획과 관련한 투자유치 및 인허가 사항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울산이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중심(허브)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국내외 연결망(네트워크)과 아이시티(ICT) 기반(인프라) 운영 역량을 가진 에스케이(SK) 브로드밴드와 세계 최고의 자원공유(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술을 가진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가 아닌, 대규모 인공지능(AI) 학습․분석, 산업별 자원공유(클라우드) 서비스, 초고속 데이터 처리 기능을 수행하는 지능형(스마트)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능형(스마트) 조선, 지능형 자동차 공장, 친환경 에너지 설비(플랜트)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울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월칠석 맞아‘울산 로멘틱-데이, 아이러브유I♡U)’개최
기업, 공공기관, 전문직 종사자 등 총 470명 신청
84명 선발해 라운딩 대화, 선상데이트 등 진행
청년 세대의 울산 정착과 지역사회 주체 성장 지원


울산시가 칠월칠석을 맞아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을 연다.
울산시는 8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타니베이호텔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아이 러브 유(I ♡ 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울산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울산 거주 25세~39세(2000년~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대·중소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전문직,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70명이 신청해 직장인 만남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행사 참여를 위해 주소지를 울산으로 이전한 신청자까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남녀 각 42명씩, 총 84명을 최종 선발했다.
‘울산 로맨틱-데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애 지도(코칭)·특강 ▲사랑 연결 행사(러브 매칭 이벤트) ▲1:1 라운딩 대화(토크) ▲식사 데이트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데이트 ▲불꽃축제 ▲짝 연결(커플 매칭)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연애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지도(코칭)에 나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고, 다양한 임무(미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건전한 만남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경제 주체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울산’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개소
인적안전망 1만 명 구축…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사업 소개,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소식을 갖는 활동지원센터는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에서 지난달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시민참여형 복지 인력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이웃사촌돌봄단 모집과 관리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및 상담 제공 ▲민관협력 연결망(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번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현재 5,000여 명인 활동 인력을 1만 명까지 확대하고 구군 및 읍면동 단위로 조직체계를 정비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빈곤, 고립·은둔, 돌봄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등 다양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실현에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가 울산 복지정책의 새로운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빠짐없이 살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고용노동부-울산대학교
울산형 복합재난 및 안전사고 감축 위해‘맞손’
28일,‘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체결


울산시가 울산형 복합재난 및 안전사고 감축을 위해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대학교와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울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 권혜옥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 김범석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조지운 울산대 교학부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먼저, 울산시는 복합 재난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정책 연계와 행정적 지원을 맡고, 산·학·관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을 재정립하고 강화해 재난 대응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산업 현장의 환경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기획하고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설비 건전성 진단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참여 기업 지원으로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활동 추진과 기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대학교 복합재난안전센터는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와 이동형 교육 플랫폼(SOS·Touring)을 개발·운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즈(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사업 성과 분석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학·관이 힘을 모아 복합재난 대응과 산업재해 예방에 나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형 안전문화 확산 모형(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매입 대상지 선정
북구 연암동 부지 70호 규모 임대주택 선정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 주거공간 제공 기대


울산시는 지난 21일 ‘2025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신청한 2개소 가운데 북구 연암동에 들어설 70호 규모 임대주택을 최종 매입대상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는 총 15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신축·매입해 지역 내 무주택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위원회는 입지 여건, 건축계획의 타당성, 사업 추진 가능성, 지역사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북구 연암동 부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울산시는 향후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임대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미선정된 80호 규모 물량은 8월 재공모를 통해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유망기업 성장 지원 나선다”
26일,‘2025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기술교류회 개최
오는 10월까지 유망기업과 지역 대기업 현업 전문가 기술상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8월 26일 오전 11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운당홀에서 ‘2025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 공모전*에서 선정된 유망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및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접수(2월 24일~3월 14일)→서류평가(3월 19일~3월 21일/40개사)→발표평가(4월 3일/12개사)→최종선정(4월 4일/8개사)
울산경자청은 유망기업과 지역 대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연결해 기술 상담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주)카본리덕션 △(주)시리에너지 △(주)엠티지 △(주)이유씨엔씨 △인켐스(주) △(주)스토리지 △(주)뉴라이즌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소개에 이어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S-OIL) △무림피엔피(P&P)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이치디(HD)현대미포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 등 연결된 8개 대기업들과 1:1 기술상담(멘토링)을 하게 된다. 기술상담(멘토링)은 오는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이 가진 산업기반(인프라)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분야인 미래화학신소재,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수소·저탄소에너지 분야의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현재까지 41개사에 대한 기업성장 및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색색이 살아나는 약사동 제방의 용’운영
고대 제방과 수호동물 알아보는 유아 단체 체험 진행
8월 20일~28일까지 선착순 모집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고대 제방과 농경문화, 그리고 수호동물로서 용신(龍神)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색색이 살아나는 약사동 제방의 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에 걸쳐 축조된 약사동 제방 유적을 해설사(도슨트)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고대 사람들이 제방을 단순한 수리시설로만 보지 않고 풍요와 안전을 빌기 위해‘용’을 수호신으로 모셨다는 점을 소개한다.
이어 용의 형상을 담은 캔버스에 색화지와 물을 활용해 색칠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방의 기능과 함께, 농경사회에서 물과 비를 다스리는 존재로 인식됐던‘용’에 대해 배우며, 제방과 용신의 상징성을 색화지 체험(티슈페이퍼 아트)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울산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유아 단체이며, 단체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4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전시관 2층에서 9월 9일(화)부터 10월 30일(목)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8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8월 28일(목) 오후 4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대 제방이 단순한 수리시설이 아니라, 농경문화와 신앙적 상징이 결합된 유적임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특히 제방을 지켜주는 수호동물인 용의 의미를 놀이처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www.ulsan.go.kr/s/museum) 내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항목 또는 전화(☎052-229-4728)로 문의하면 된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큰불’막았다”
울산 북부소방서, 화재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지난달 북구 호계동 주택 화재 등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
울산 북부소방서는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소화기) 설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 북구 호계동 다세대주택에서 주민이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 2대를 사용해 주택 벽면에 적치된 생활폐기물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또 지난 7월 15일에는 호계동 주택 내 분전반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연소 확대를 방지한 바 있다.
이와 같이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은 연소 확대를 막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울러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는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북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사업(리사이클링) 홍보,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마다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유사시 즉각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바이어던 탐험대, 미래의 바다로!’운영
23일·24일·30일·31일, 매일 2회씩 총 8회 운영


《낯선 코드》전시 연계 교육…초등생 대상 선착순 모집
울산시립미술관은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시연계교육 프로그램 ‘리바이어던 탐험대, 미래의 바다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낯선 코드’ 전시와 연계해 기획됐다.
세자드 다우드 작가의 <리바이어던 레거시: 파트 원> 을 주제로, 150년 후 미래 바다의 모습을 상상해 아크릴 액자에 표현해 보는 체험 활동으로 마련됐다.
8월 23일(토)과 24일(일), 30일(토)과 31일(일) 4일간 매일 2회(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오후 12시 30분~오후 2시)씩 총 8회에 걸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s://yes.ulsan.go.kr)에서 회당 15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http://www.ulsan.go.kr/s/uam)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150년 후의 바다를 상상하며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느끼고, 사회 문제를 예술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 실시
관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42개소 전수조사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19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가운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관리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으나 보건환경연구원은 취약계층 이용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이번 검사를 추진한다.
검사는 미세먼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일산화탄소 등 9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현장 검사 후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실내공기질 관리 조언(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뿐 아니라 기준 면적 이하이거나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시설로까지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악과 문학으로 다채로운 8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동화 작가와의 만남’개최
17일 현악앙상블 공연 <사운드 오브 뮤직>,
23일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


울산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17일 울산도서관 작은 음악회 ‘사운드 오브 뮤직–클래식, 꿈을 만나다’를, 8월 23일 ‘최은옥 동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루체현악앙상블의 동요, 영화, 탱고, 클래식 및 오에스티(OST) 연주와 거리 춤꾼(스트릿댄서) 및 소프라노의 협연으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울산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어 23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는 어린이 인기도서(베스트셀러)『내 멋대로 뽑기』시리즈의 저자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작가라는 직업, 전체 강연의 주제도서인 『내 멋대로 친구 뽑기』를 통해 친구와 잘 소통하는 법에 대해 생각을 키워 볼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작가에게 어린이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과 작가 사인회가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내 멋대로 뽑기 책’을 읽은 울산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1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3)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어른들은 추억을 되살리는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서울주소방서, 삼성에스디아이(SDI) 현장지도 방문
13일, 기업체 화재예방 상담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13일 오후 2시 울주군 삼남읍 소재 ㈜삼성에스디아이(SDI)에서 기업체의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지도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화재 시 위험성이 큰 대상을 자체 선정 및 지도를 통해 기업체의 안전의식 강화, 방화환경 조성 당부 등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방문에는 이연재 서울주소방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대상물 일반현황 청취 ▲기업체 화재예방 상담(컨설팅) ▲서울주소방서 소방 민원 통합지원팀 구성 안내 ▲위험물 인허가 사항 및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기업체 관계인의 높은 안전의식과 능동적인 소방안전 관리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기업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인공지능(AI) 수도 도약‘박차’
12일, 울산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및 1차 회의 개최
인공지능 민관협력 본격 가동 및 데이터센터 활용 전략 추진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고, 울산형 인공지능 전략 실행을 위한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하는 ‘울산 인공지능위원회’는 제조·에너지·정보통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SK-AWS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내년 1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상공회의소, 에스케이(SK)텔레콤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울산의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산업군 육성 ▲분야별 인공지능(AI) 기반(인프라) 확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체계 고도화 등 국정기획위원회의 정책방향과 연계된 울산형 인공지능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진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은 제조산업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를 더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대전환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최적지”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력산업에 접목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제조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국가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6월 에스케이(SK)텔레콤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총 7조 원 규모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오는 8월 착공 예정인 이 데이터센터는 2027년 41MW 규모 1단계 가동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103MW의 고성능 지피유(GPU) 기반 시설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커버하는 초대형 인공지능 연산 중심(허브)으로 기능하게 되며,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연결망(네트워크) 핵심 거점으로 울산의 위상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기반(인프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전략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현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 모형(모델)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 유치 전략 ▲산학연 협력 모형(모델) ▲규제자유특구와의 연계 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
울산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가 인공지능(AI) 거점 정책 및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울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자문, 실행 점검, 신규 과제 발굴 등을 이어갈 예정이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선포식, 토론회, 학술대회, 기업 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후속 행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 당부여름


송풍팬·그늘막 이용해 온도 낮추며, 사료 섭취량 늘려야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앞으로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가축폐사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한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여름철 가축의 상한 임계온도인 27℃~30℃ 이상의 고온이 지속된다. 이런 환경에서는 가축 체온이 오르고 물을 마시는 양도 늘어난다.
반면, 사료섭취량은 줄어 결과적으로 증체량(체중 증가량)이 줄고 번식 장애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여름철 폭염기 효과적인 가축 관리를 위해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려면 환기팬이나 송풍팬을 이용해 축사 내 공기 흐름을 빠르게 해야 한다.
개방형 축사의 경우 창문이나 윈치커튼을 열어주는 것만으로 온도를 낮출 수 있으며, 강제 환기로 온도조절을 할 수 있는 입기․배기팬이 잘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을 해야 한다.
안개 분무 등을 이용해 미세입자의 물을 뿌려주면 가축의 체표면과 축사 내 온도 감소에 도움이 된다. 다만, 축사 내 습도가 높아지고 폐수량이 느는 단점이 있으므로 송풍팬 또는 환기팬과 함께 사용해 습도가 오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8월 한 달 동안 축종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축의 사양관리 요령’ 등 현장기술지도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신생아 출산·양육물품꾸러미(키트) 전달식 개최
11일, 총 1억 원 상당 키트 1,000개 기탁
9월 1일 이후 출생 신고하는 1,000세대 지원

 

울산시와 현대차 노사는 8월 1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 신생아 출산·양육물품꾸러미(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이라는 지역 사회의 당면 과제를 민관이 함께 고민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차 노사 관계자,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기탁 물품은 배냇저고리세트, 천연로션, 온습도계, 피복 등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물품 꾸러미(키트) 1,000개로,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울산시에 전달된다.
이 꾸러미(키트)는 울산 전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1일(월) 이후 출생신고를 하는 1,0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 현대차 노사는 올해 말까지 꾸러미(키트)를 받은 1,000세대 중 10가구를 추첨해 영유아용 안전 의자(카시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대자동차 노사의 기부로 출산가정에 출산양육물품 키트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한 안심 출산·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물품 지원은 현대차 노사가 울산지역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이치(H)-희망드림’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남구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 사업계획 승인
국방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등 협의 거쳐 11일 관보 고시
이전부지 활용 도시개발로 지역 단절 해소·지역경제 활성화

 

남구 옥동에 있는 군부대 이전 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국방부로부터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5월 울산시가 신청한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등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군사 ․ 국방시설사업법』 제4조에 따라 사업계획을 승인해 8월 11일 관보에 고시했다.
이 사업은 기존 옥동 군부대를 울주군 청량읍 일원으로 옮기고, 이전 부지를 울산시가 개발하는 ‘기부대 양여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방부는 국방 계획에 맞춰 군 시설 현대화를, 울산시는 옥동 지역 개발을 병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청량읍 이전 군부대 부지에 편입이 예정된 토지와 물건 등에 대한 보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2028년 말까지 청량읍 이전 군부대 부지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에 옥동 군부대를 이전한 뒤 같은 해 옥동 부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남구 옥동 부대 이전 후 확보된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로 지역 단절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풍수해 이후 수난안전시설물 전면 재정비 추진
30개소 구명환·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 일제점검 및 보수


울산 북부소방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손상되거나 훼손된 수난안전시설물에 대해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주간 전면적인 점검 및 재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해 구명환, 구명줄, 구조함 등 주요 안전장비의 기능 저하와 안전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 보호와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하천변, 해변, 저수지, 방파제 등 수난사고 위험지역 총 30개소에 설치된 수난안전시설물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구명환·구명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설치 상태 및 표지판 식별 가능 여부 점검 ▲고정 상태 및 접근성 확인 ▲훼손 장비 교체 및 표지판 재설치 등이다.
북부소방서는 정비 결과에 따라 즉시 교체 또는 보강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구역에는 추가 설치 및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기반 마련
‘풍력발전업·송전 및 배전업’ 핵심전략산업 추가 고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8월 4일 고시한 개정안을 통해 해상풍력 관련 산업분류 코드가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핵심전략산업은 경제자유구역의 특성과 여건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으로, 해당 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은 조성원가 이하 분양,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정은 울산 앞바다에서 조성 중인 총 6.2GW 규모, 약 42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에 맞춰 추진됐다.
울산경자청은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에 따른 경제자유 구역의 확장 및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월 산업부에 풍력발전업(35115)과 송전·배전업(35120)의 핵심전략산업 지정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핵심전략산업 설명회, 지역혁신기관 자문회의, 선정위원회 개최, 해상풍력 민간투자사 및 관련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4월 열린 추가 선정평가 2차 평가위원회에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산업을 국가 전체의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고 산업생태계를 전환할 수 있는 핵심 미래 전략산업으로 제안하며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결과 이번 개정을 통해 관련 산업코드가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11차 개정사항을 반영해 핵심 미래산업인 전기차 제조업(30122), 체외 진단 시약 제조업(21301), 수소 제조업(20121), 이차전지 제조업(28202, 20209) 등의 전략산업군을 추가로 명시해 재정비했다.
이번 핵심전략산업의 추가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기존 3대 전략산업 분야(△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는 산업분류 코드가 기존 54개에서 60개로 확대돼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경자청은 이를 계기로 향후 북항·남항 및 배후단지 일대 2.3㎢를 ‘친환경(그린)에너지항만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지역을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전 주기가 집적되는 거점이자,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아우르는 저탄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축으로 조성할 경우 민간투자 유치와 기반 조성의 가속화가 기대된다.
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지역 전기요금 차등제가 가능해진 만큼, 부유식 해상풍력 기반의 대규모 전력 생산으로 지역 전력 자립도를 높이고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등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경쟁력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알이(RE)100 대응이 필요한 수출기업들의 청정 전력 수요에 대응한 기반을 확보해 울산이 알이(RE)100이 실현 가능한 주요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얻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향후 20년간 30조 원의 생산 유발, 6조 8,000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약 5만 3,000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전망되고 있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부유식 해상풍력은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울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흐름에 부응하는 전략 산업으로 기업과 기술이 모이는 중심축이 되도록 기반을 강화하고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산업단지 배후의 정주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에는 세계적(글로벌) 게임대학 캠퍼스, 국제예술종합학교 유치 등이 추진 중이며, 실버타운과 호텔 등 주거·문화 기반(인프라)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산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핵심전략산업군의 지속적인 점검과 개편, 규제 해소, 실증기반 강화, 혜택(인센티브) 확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칠월칠석 맞아, 울산 로맨틱-데이, I ♡ U’개최
울산시, 울산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의 날 추진
저출산·고령화 사회문제 극복을 위한 논의 촉진
“바쁜 직장인에게 소중한 인연 만날 기회 제공”


울산시는 오는 8월 29일(금) 칠월칠석을 맞아 울산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 행사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I ♡ U’(이하 울산 로맨틱-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결혼과 가족의 가치가 변화하는 시대에 ‘만남’ 그 자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단순한 만남을 넘어, 따뜻한 공감과 대화가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 로맨틱-데이’는 울산 거주 25세~39세 미혼남녀 80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바다 경관(뷰)과 야경으로 인기 있는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등에서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선상 데이트를 비롯한 7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연애 코칭·특강 ▲사랑(러브) 연결(매칭) 행사(이벤트) ▲1:1 소곤소곤 순회(라운딩) ▲식사 데이트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데이트 ▲불꽃축제 ▲짝(커플) 연결(매칭)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애 전문가가 현장에서 연애 지도(코칭)를 통해 참가자의 긴장을 풀어 주고, 임무(미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울산 로맨틱-데이’에 참여할 80명(남·여 각 40명)의 직장인 미혼남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시 거주 25세~39세(2000년생~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8월 1일(금)부터 8월 17일(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게시)을 통해 신청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네이버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정소식 > 새소식 > 울산소식 / ** 정보무늬(QR코드) 인식 → 네이버 폼 작성·제출
울산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주소지, 나이 등을 확인하기 위한 서류 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80명(남·여 각각 40명)을 선정(남·여 동수)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22일(금)을 전후해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총무과(☎052-229-242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친화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울산’에 계속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호흡하는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31일‘지역상권 살리기 협약’체결
근로자 참여로 지역경제 활력 강화 기대


울산시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는 7월 31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산별노조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해 노동계와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협약의 핵심은 울산지역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소비에 참여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확대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약속이자, 노동계와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를 지켜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충곤 의장은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동주택 주민 소통·화합 위한 공동체 활동 지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 모집, 단체당 최대 500만 원
8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살기 좋은 주거문화 정착 기대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30일 공고하고,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10~30%로 차등 적용할 예정이며, 올해는 처음 시행으로 자부담 10%를 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주민축제, 음악회 등 소통·화합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교육·돌봄 서비스 ▲이웃돕기 및 자원봉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11일(월)부터 8월 29일(금)까지 19일간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시청 1별관 4층)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jinshup@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 052- 229-4442)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울산에서 처음 시행되는 만큼 공동주택 입주민 간의 신뢰 형성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 나아가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단절된 도시 생활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인 만큼,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유물 복원 체험‘토기를 부탁해’마련
7월 31일부터 선착순 접수…8월 9일(토) 운영
오는 9월 13일에도 체험교육 진행


울산박물관은 오는 8월 9일과 9월 13일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토기를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 고장 울산의 역사 및 박물관과 관련한 주제를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교육이다. 교육 주제는 두 달마다 변경된다.
이번 교육은 울산박물관 반짝전시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보존과학 이야기’와 연계해 박물관에 전시 또는 보관된 유물의 이동·처리 과정을 이해하고 토기를 직접 복원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1일 2차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8월 9일 교육 신청은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3일 교육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s://yes.ulsan.go.kr)에서 각각 진행되며, 회당 25명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s://ulsan.go.kr/museum)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보존과학은 유물의 손상을 진단하고 복원하는 과정이다“라며 ”교육을 통해 유물이 왜 손상되는지, 어떻게 복원해야 하는지 등을 배우며 관찰력, 분석력,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구천의 암각화 기획전시
‘7,000여 년 전 돌에 새긴 동물들 전(展)’개최
7월 29일 ~ 8월 17일,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
반구천의 암각화 발견부터 세계유산 가치까지…
전시·체험 복합 구성


울산도서관이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 전시를 연다.
울산도서관은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반구천 암각화 기획전시 ‘7,000여 년 전 돌에 새긴 동물들(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등재의 의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암각화를 소개하고 유네스코 등재 과정을 소개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 도서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세부 전시 구성은 ▲암각화 발견을 다룬 ‘돌에서 깨어난 비밀’ ▲세계유산 등재 과정을 소개하는 ‘세계 유산이 되다’ ▲참여형으로 즐기는 ‘바위 속 숨은 그림 찾기’ 체험 ▲암각화 동물 도장으로 ‘나만의 암각화 만들기’ 체험 ▲책으로 만나는 반구천의 암각화 ‘암각화 서가’ 등으로 꾸며진다.
기타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자료정책과(052-229-690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 유산에 등재되기 까지 소중한 여정을 같이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정체성과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기반(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주소방서
관내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현장 점검 실시
28일, 언양읍 동부주공아파트 방문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28일 오전 10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동부주공아파트를 방문해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산의 한 노후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돌봄 아동 4명이 숨진 비극적인 사고 이후,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는 관내 노후 공동주택 72개 단지 중 1곳을 우선 선정해 서장을 포함한 소방대원 10여 명이 함께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화재예방 수칙과 대피 요령 실천 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방화문 및 피난계단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등에 대한 화재안전조언(컨설팅) ▲입주민 대상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등으로 이뤄진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생명을 앗아간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예방활동에 나서겠다”라며 “시민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민·관은 물론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취약계층 노인대상 폭염 대비 보호 대책 강화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 추가 확대 등 733개소 운영
생활지원사(586명) 통한 일일 안부확인 체계 운영 등


울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에 나섰다.
울산시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전담인력 636명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돌봄 대상 어르신 9,027명의 안부와 안전을 직접 확인한다. 또한 폭염 시 행동요령, 무더위 쉼터 정보, 건강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더운 시간대 외부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독거노인 6,542명의 가정에 장비를 설치해 화재·활동량·응급호출 등을 감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연계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무더위 쉼터 운영도 대폭 강화된다. 이달부터 노인복지관(남구)과 제2시립노인복지관(북구) 등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15곳의 노인복지관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또한 기존에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던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외에도 각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쉼터로 추가 지정해 폭염 대응망을 한층 확대한다.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경로당 718곳에 대해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냉방비 1억 1,847만 원을 재해구호기금에서 추가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점검과 대응에 나서고 있다”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화강에 수상레저 명소 생긴다”
24일,‘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개장식’개최
새로운 수상스포츠 거점…도시 속 이색 체험 기대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에서‘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개장은 태화강의 수변 공간을 시민 친화형 여가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시는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여가 및 레포츠 활동을 시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장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구의회 의장과 의원, 김철욱 시체육회장, 한국해양소년단, 울산패들보드연맹, 울산조정협회, 울산카누연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주요 내빈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12인승 파티보트에 시승하며 새로운 스포츠 공간의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태화강을 배경으로 색다른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기반(인프라)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는 십리대밭교 인근에 계류장 1개소와 이동식 트레일러 5대를 활용해 사무실, 교육장, 샤워실, 장비보관소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임시화장실과 몽골텐트 10개를 마련해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2개소를 설치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유치원ㆍ초등학생들이 무료로 수영장을 이용, 태화강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여름방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초까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미비점은 개선하고 더 좋은 방안은 보완해 내년부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12인승 파티보트 1대와 친환경 전기저속보트 15대가 운영되며, 카누,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 레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패들보드 요가, 어린이 물놀이장 등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물위에서 태화루와 스카이워크, 십리대밭교 등 아름다운 울산의 명소를 바라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태화루 스카이워크와 함께 태화강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카누, 카약 등은 무료이며, 보트의 경우 1시간 기준 4~6인승은 7,000원, 12인승은 7,5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개장식 개최
25일, 태화강 국가정원서 다양한 개막행사 진행


울산시는 오는 7월 25일(금) 오후 7시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울산의 밤 스토리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문화와 체험, 야경이 어우러지는 복합관광형 야시장으로 꾸며진다.
울산시는 ‘울산의 밤 스토리야시장’ 개장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시의회 의장단, 중구청장, 상공회의소 회장, 경제일자리진흥원장, 소상공인연합회장,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 40분에 마련된 식전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줄 자르기(커팅식), 불꽃 공연(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식 행사가 끝난 오후 7시 30분부터는 실력파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1시간 동안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스토리야시장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공간”이라며, “도심형 야경 명소로서 울산의 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 야시장은 7월 18일~9월 13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내 만남의 광장에서 왕버들마당 구간에서 열린다.
야시장에는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 부스가 차려지고,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 공간(부스),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체험 공간(부스), 사진촬영구역(포토존), 먹거리 트럭(푸드트럭) 등도 준비되어 있다.

 

 

 


울주군 6개 읍면 비상상황, 단수로 주민피해 극심

 

울주군 서부권 지역이 집중호우 결과로 송수관 파손에 이어 갑작스런 단수로 주민들은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부권 지역에 대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단수는 언양, 삼남, 삼동, 상북, 두동, 두서 등 6개 읍·면.

이지역 주민들은 기본적인 식수와

생활용수 단절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유례 없는 단수 혼란에 울산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복구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산업수도 울산 담은 세계적 공연장 설계 나선다”
21일~27일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참가자 공개모집


울산시가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산업수도로서의 정체성과 태화강 국가정원 등 자연환경, 그리고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울산시의 미래 이상(비전)을 반영한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조성을 위한 사전 절차다.
공개모집 접수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국내외 건축사사무소를 정식 개설·등록한 자 또는 해당 국가의 동등 자격 보유자 및 최근 20년 내 1,000석 이상 공연장(극장·콘서트홀·음악당 등) 설계·납품 실적이 있는 건축가(팀)이면 가능하다.
공동참여는 최대 3개 사까지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적 공연장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공식 누리집(https://artulsan.secretcod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공개모집 참가자와 함께 기존 의향서를 제출한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오는 8월 18일 선정한 이후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장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울산의 도시 상표(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상징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참신하고 수준 높은 기획안이 제안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제방 속 숨은 지혜, 놀이로 배워요!

유아 단체 체험‘차곡차곡 쌓아요! 약사동 제방’운영

오는 7월 21일~24일, 15개 단체 선착순 모집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고대 수리시설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차곡차곡 쌓아요! 약사동 제방’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에 걸쳐 축조된 약사동 제방의 구조를 전시해설사(도슨트)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점토(콜크클레이)를 활용해 제방 단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흙, 나뭇가지, 풀잎 등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부엽공법과, 서로 다른 흙을 번갈아 쌓는 이질토 교호성토법 등 고대의 토목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고, 따라하며 체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고대 농경사회의 지혜를 체험을 통해 배우는 융합형 역사교육으로, 유아들의 탐구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입문형 역사 활동으로도 의미가 크다.


참여 대상은 울산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유아로 구성된 단체이며, 한 개 단체 당 최소 8명~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체험은 전시관 2층에서 7월 28일(월)부터 8월 28일(목)까지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7월 21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24일(목)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를 통해 15개 단체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대의 제방이 단순한 물막이 시설이 아닌, 농경문화와 자연환경을 조화롭게 연결한 복합 구조물이라는 사실을 어린이들이 직접 느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사 속 과학기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www.ulsan.go.kr/s/museum) 내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항목 또는 전화(☎ 052-229-4728)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궁도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육성
울산시 궁도 진흥 조례 제정…궁도 보존과 발전 위한 기반 마련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반구천의 암각화’활의 시원 재조명
‘대한민국 울산 선언’이상(비전),
조례 제정과 세계궁도대회로 실현


울산시가 지난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 속 활 쏘는 사냥꾼 문양을 활쏘기의 시원으로 재조명하며, 울산을 ‘활의 본고장’으로 명문화하고 궁도의 세계화를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울산시는「울산광역시 궁도 진흥 조례」제정(안)을 마련하고 현재 입법예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활쏘기 문화의 기원지인 울산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궁도를 지역의 대표 전통 무예이자 세계적인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반구천의 암각화」‘활 쏘는 사냥꾼’문양은 활의 시원으로써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어, 조례가 제정되면 향후 세계궁도대회와 같은 국제행사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추진을 뒷받침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세계궁도센터 및 궁도시설 건립·운영 지원 ▲국내외 궁도대회 개최·지원 ▲궁도단체 육성 및 학술·국제교류 활성화 ▲선수·지도자 등 전문인력 육성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안은 오는 7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 이후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9월경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울산시가 지난 6월 개최한 ‘2025 코리아(KOREA)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세미나)’에서 42개국 궁도 대표자들과 함께 ‘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울산 선언’의 이상(비전)을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울러 오는 10월에 열리는‘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에는 세계 각국 궁도인들이 전통 활쏘기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는 세계적(글로벌) 축제로, 울산이 세계 궁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지난 7월 12일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흐름과 맞물려, 울산이 활쏘기 전통의 뿌리를 지닌 도시로서 궁도의 세계화와 국제적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궁도가 울산의 전통을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유산 반구천, 울산 도시관광(시티투어)”
19일부터 주제형 경로(테마형 코스) 개편 운영
반구천 일대 역사·문화 자원 효과적 홍보 기대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도시관광(시티투어) 주제(테마)형 경로(코스)를 개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세계유산 등재로 예상되는 관광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구천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개편 내용은 기존 토요일 ‘아름다운 달빛관광(투어)’에 주간 ‘시간관광(투어)’을 신설하고, 일요일 ‘패밀리관광(투어)’를 ‘세계유산관광(투어)’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두 경로(코스) 모두 반구천 암각화와 암각화박물관을 포함해 문화유산 체험과 이해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광(시티투어) 개편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맞아 울산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울산의 유산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편된 도시관광(시티투어)은 울산시가 출시한 인공지능(AI)기반 통합 관광온라인체제기반(플랫폼)인 ‘왔어울산(What a Ulsan)’ 누리집(https://whataulsan.com)이나 앱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난타 - 할머니들의 난타..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

 

You & Me 너영 나영

 

 

아름다운 나라

 

하모니카&우크렐라 연주 1 서부노인복지관

 

 

 

 

 

 

이순걸 울주군수, 신불산 케이불카 건설한다

 

 

이수근 노래자랑


우크라에 버려진 장애아동들
장애 어린이들이.. 버려졌다.

...........